첫댓글 이처럼 마약보다 무서운 것이 담배입니다. 그럼 예배당에 흡연실을 설치한 교회는 성도에게 마약을 권한 것과 같습니다. 무서운 죄입니다
저는 담배를 약 17년정도 피운 애연가였습니다...한때 도박을 하면서 거의 하루에 담배를 2갑이상 피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성령님의 기적과같은 은혜로 금연하게된지 5년이 넘었습니다...물론 술이나 도박도 마찬가지구요...게다가 전도사님의 훌륭한 설교말씀때문에 제영이 더욱더 새로워지고 강건해지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전도사님...늘 좋은정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목회자에게 칭찬은 독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첫댓글 이처럼 마약보다 무서운 것이 담배입니다. 그럼 예배당에 흡연실을 설치한 교회는 성도에게 마약을 권한 것과 같습니다. 무서운 죄입니다
저는 담배를 약 17년정도 피운 애연가였습니다...한때 도박을 하면서 거의 하루에 담배를 2갑이상 피웠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성령님의 기적과같은 은혜로 금연하게된지 5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술이나 도박도 마찬가지구요...게다가 전도사님의 훌륭한 설교말씀때문에 제영이 더욱더 새로워지고 강건해지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전도사님...늘 좋은정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목회자에게 칭찬은 독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