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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루드블랑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354 17.12.04 11: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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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4 11:21

    첫댓글 참 그렇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 작성자 17.12.04 13:53

    세상의 풍조이니 억지로 어찌할 수 있겠습니까?

  • 17.12.04 13:46

    노린내 풍기는 낯선 이름들ᆢ
    제 눈 감기 전,
    선생님과 같은 저런 싯적 표현이
    한번 만이라도 나올까
    문득 생각해봅니다ㅎㅎ
    그런 노린내 풍기는 이름들을
    이젠 자연스럽게 보아주는
    시선들도 염려됩니다ᆢ
    추위에 건강조심 하십시요^^*

  • 작성자 17.12.04 13:56

    이젠 온 세계가 하나의 생활권이 되다 보니 젊은이들의 의식이 그렇게 변해가는 것 같군요.

  • 17.12.05 10:42

    서양물을 먹은사람은 유식쟁이가 되고 한국물만 먹은사람은 무식쟁이가 되겠습니다. 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12.05 19:38

    그런가 봅니다.

  • 17.12.05 21:57

    저는 누드 블랑인 줄 알았습니다.ㅎ

  • 17.12.06 00:38

    세계화로 뻗어 나가며 활동무대를 넓히는 것은 좋은데, 정신마저 팔리는 듯하여 씁쓸합니다.
    유식하고 현대화된 "척"하는 부끄러운 풍조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구적 단어나 이름은 우러러 보는데 일본어 단어가 나오면 매국노로 단죄하는 풍토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요?

  • 작성자 17.12.06 09:33

    서구 풍조에 기운 것도 일종의 사대주의 경향이 아닌가 싶어 민망스럽기도 합니다.

  • 얼마나 아름다운 우리말인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작성자 17.12.09 07:12

    서구의 풍조가 너무 기승을 부린 것 같지요?

  • 17.12.22 07:56

    번화가 거리는 이미 세계연방이 되었는가 봅니다.

  • 작성자 17.12.22 13:36

    그래요. 한국인지 이국인지 잘 구분이 안 됩니다.

  • 17.12.22 19:48

    이제 다문화가정이 우리나라 가정의
    한 부분을차지하고 세계는 하나라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으니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노릿내가 나더라도

  • 작성자 17.12.23 09:13

    시류를 거스릴 수야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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