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지옥갔다온것을 간증할려고 합니다.
새벽에 기도를 마치고 잠이 들었는데요
눕고 한 20분뒤에 몸이 붕뜨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순식간에요.
순간이동처럼, 어느새 지옥의 어느 부분에 있었습니다.
비명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고, 남자들의 목소리도 들렸습니다.
온 몸에 에너지를 다해 부르짖는 것 같았습니다.
그 목소리에는 너무나도 처참한 상황이 담겨있는것 같았습니다.
어두컴컴한데 갑자기 불꽃이 확 올라오더니 용암에서 나오는 불꽃이 꽃이 피듯이 확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파도치듯이 크게 퍼지더군요.
앞으로 파도가 올라오듯이 불꽃도 크게 피어올랐습니다.
사람들은 볼수 없었습니다. 거기 사람이 있었지만 못보게 하셨습니다.
마그마의 불꽃만이 그곳을 보이게 했습니다.
제가 들은 목소리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지옥소리' 의 그것과 흡사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몸이 붕뜨더니 어느곳으로 갔는데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고
어떤 남자가 설교하듯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보이지도 않았고 목소리만 들렸습니다.
노랫소리도 들리고, 전 혼란스러웠죠.
그리고 다시 몸에 쑥 들어왔습니다. 잘때 그런 경험이 종종 일어나는데 이번에는
지옥에 갔다 온 것입니다.
지옥의 그 목소리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입신, 유체이탈...
육신이 가는게 아니라 영이 가기에 더 확실하게 느껴지고, 들리고, 보입니다.
그사람들의 영의 몸은 얼마나 지독한 고통에 몸부림칠까?
그래서 그렇게 처절하게 소리지르는 것입니다.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는 경험입니다.
그지옥에서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을 생각하면,
이 지상에서 헛된 욕심을 버리고 오직 영혼을 구원해주시는 주님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 그를 사랑하며 사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다시한번 깨닫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스며드는 마귀의 속성들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절대 그곳에 가면 안됩니다.
아무도 당신을 불쌍히 여기거나 그 고통에서 구원해 주지 않을겁니다.
영원히 절망속에서 온 힘을 다해 고함지르는것이 오직 할수 있는 전부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이 구원해주셔서 저 천국에 가는것은 얼마나 큰 복인지
상상할수도 없는 축복입니다.
정말 그 축복을 영원히 누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드립니다.
모두 천국가세요~!
첫댓글 아멘..ㅜㅜ
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ㅠㅠ 오 ~~~ 하나님....
아멘... 사람이 죽으면 영은 더 처절하게 느낌을 갖는다고 합니다. 육신의 5배정도를 오감으로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육신으로 바늘에 찔리면 쬐끔 아프지만, 죽어서 영혼이 바늘에 찔리면 너무 아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옥은 있습니다 책에서도 봤는데 정말 육신의 몇배로 느끼나요? 육신인체로고통당해도 아픈데 영혼은 정말더 아픈가요? 궁금합니다..
저는 어느 지옥간증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살아있을 때 고통은 어느 한 부분에 고통이 있지만 죽은 후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은 영혼 전체가 당하는 고통이다.' .........정말 무섭죠..
아멘!주님.함께 천국으로만 가게 하옵소서..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절대로 아무도 지옥에 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네, 제 경험상 지옥에 들어선 순간부터 육신이 느끼는 감정의 몇십배 강하게 두려움이 느껴졌고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두려움보다 육신의 감정보다 영의 감정은 훨씬 예민하고 공기의 흐름도 느껴질정도로 예민했습니다. 정신이 예민하듯이 영은 그보다 몇십배 더 예민했습니다. 지구상에서 한번도 그런 두려움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도 보통으론 모르죠, 거기 가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고나서 거기가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후회하고 비참하고 불행하게 느끼겠습니까? 너무 너무 너무 두렵습니다. 반대로 천국가면 이세상의 기쁨보다 수백배 더 기쁘다고 하네요 영이 그만큼 예민하니요.
그 두려움은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공포영화볼때 섬뜩하고 순간 무서운것의 10배정도 곱해서 계속 느껴진다고 보심 조금 이해가 가실까요.? 절대 거긴 가면 안됩니다. 거기다가 뜨거운 불에 튀겨지고 여러가지 고통을 민감한 영이 받는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그 고통은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견학 은 가도, 전 죽어서 절대 지옥가고 싶지 않아요.
혼자 가셨었나요? 예수님과 같이 가신 것은 아닌가요?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저도 정신 차려야 하는데 ㅜㅜ
아멘 저도 천국가고싶어요..
지옥.. 생각만 해도 두렵고 떨리는 곳입니다.
아멘
아멘.. 믿음의 백성들과 주변의 모든 이들과 우리 가족과 함께 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저도 잠에 들었을때 가끔 마귀와 싸우기도하고 그것들의 힘에 눌리기도 합니다. 매일 영적전쟁을 한다고 하고 기도하고 대적을 해도 마귀에 대해 눈에 보이지 않으니 편하게 사는데 잠잘때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정말 마귀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 그것들이 주는 그 느낌은 실제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이름으로 우리가 이길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하고나면 항상 정말 지옥엔 가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간절해지고 그런 세계를 알지 못하고 당하고 있고 지옥에 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절대 그곳에 가면 안됩니다.
저도 그래여 자다보면 꿈인지 생시인지 잠결에 영은 깨어있는데 몸을 움직일수가 없는거예요 아무도없는데요 몸을 움직여 깨어나려해도 안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려해도 몸이 안움직여 지는거예요 억지로 사투끝에 깨어보면 잠결에 주님의이름을 부르며 입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거예요.어릴때 부터 마귀한테 눌리는 꿈을 많이 꾸었어여,귀신들도 꿈에 나오고요.지옥은 가지 말어야죠.지옥을 향해 가는사람들이 너무 많어요.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직도 택시를 타서 기사님에게 전도를 하면 얼마나 정색을 하는지 이런 지옥이 있다고 해도 믿지 못하는 영혼들이 불쌍합니다~~
아멘,,절대로 가서는 안 될곳입니다,!!!지체님들 모두 잘 믿고 천국 가시기를 소망합니다,^^주님 사랑과 은혜 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아멘... 지옥에서는 받는 고통은 영의 고통이라 육신의 오감보다 100배는 더 크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의 책이 은혜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