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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확실히 있다
 
 
 
카페 게시글
천국과 지옥 간증 지옥 간증
주짱 추천 0 조회 3,030 08.03.14 23: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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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5 10:12

    첫댓글 아멘..ㅜㅜ

  • 08.03.15 12:27

    아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08.03.15 16:14

    ㅠㅠ 오 ~~~ 하나님....

  • 08.03.15 16:14

    아멘... 사람이 죽으면 영은 더 처절하게 느낌을 갖는다고 합니다. 육신의 5배정도를 오감으로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육신으로 바늘에 찔리면 쬐끔 아프지만, 죽어서 영혼이 바늘에 찔리면 너무 아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8.03.16 21:48

    지옥은 있습니다 책에서도 봤는데 정말 육신의 몇배로 느끼나요? 육신인체로고통당해도 아픈데 영혼은 정말더 아픈가요? 궁금합니다..

  • 08.03.19 23:17

    저는 어느 지옥간증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살아있을 때 고통은 어느 한 부분에 고통이 있지만 죽은 후 지옥에서 당하는 고통은 영혼 전체가 당하는 고통이다.' .........정말 무섭죠..

  • 08.03.15 23:05

    아멘!주님.함께 천국으로만 가게 하옵소서..감사합니다

  • 08.03.16 17:12

    할렐루야 절대로 아무도 지옥에 가면 절대로 안됩니다

  • 작성자 08.03.17 15:54

    네, 제 경험상 지옥에 들어선 순간부터 육신이 느끼는 감정의 몇십배 강하게 두려움이 느껴졌고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두려움보다 육신의 감정보다 영의 감정은 훨씬 예민하고 공기의 흐름도 느껴질정도로 예민했습니다. 정신이 예민하듯이 영은 그보다 몇십배 더 예민했습니다. 지구상에서 한번도 그런 두려움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말해도 보통으론 모르죠, 거기 가보면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고나서 거기가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고 후회하고 비참하고 불행하게 느끼겠습니까? 너무 너무 너무 두렵습니다. 반대로 천국가면 이세상의 기쁨보다 수백배 더 기쁘다고 하네요 영이 그만큼 예민하니요.

  • 작성자 08.03.17 15:56

    그 두려움은 말로는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공포영화볼때 섬뜩하고 순간 무서운것의 10배정도 곱해서 계속 느껴진다고 보심 조금 이해가 가실까요.? 절대 거긴 가면 안됩니다. 거기다가 뜨거운 불에 튀겨지고 여러가지 고통을 민감한 영이 받는다니, 도저히 상상이 안갑니다. 그 고통은 가봐야 알것 같습니다. 견학 은 가도, 전 죽어서 절대 지옥가고 싶지 않아요.

  • 08.03.19 23:18

    혼자 가셨었나요? 예수님과 같이 가신 것은 아닌가요?

  • 08.03.18 19:17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신가봐요? 저도 정신 차려야 하는데 ㅜㅜ

  • 08.03.19 09:04

    ㅠㅠ

  • 08.03.19 12:26

    아멘 저도 천국가고싶어요..

  • 08.03.19 17:44

    지옥.. 생각만 해도 두렵고 떨리는 곳입니다.

  • 08.03.19 18:24

    아멘

  • 08.03.20 09:41

    아멘.. 믿음의 백성들과 주변의 모든 이들과 우리 가족과 함께 천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 08.03.20 10:05

    저도 잠에 들었을때 가끔 마귀와 싸우기도하고 그것들의 힘에 눌리기도 합니다. 매일 영적전쟁을 한다고 하고 기도하고 대적을 해도 마귀에 대해 눈에 보이지 않으니 편하게 사는데 잠잘때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정말 마귀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 그것들이 주는 그 느낌은 실제적인 느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이름으로 우리가 이길 수 있으니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을 하고나면 항상 정말 지옥엔 가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간절해지고 그런 세계를 알지 못하고 당하고 있고 지옥에 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눈물이 납니다. 정말 절대 그곳에 가면 안됩니다.

  • 08.03.20 15:58

    저도 그래여 자다보면 꿈인지 생시인지 잠결에 영은 깨어있는데 몸을 움직일수가 없는거예요 아무도없는데요 몸을 움직여 깨어나려해도 안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려해도 몸이 안움직여 지는거예요 억지로 사투끝에 깨어보면 잠결에 주님의이름을 부르며 입으로 기도를 하고 있는거예요.어릴때 부터 마귀한테 눌리는 꿈을 많이 꾸었어여,귀신들도 꿈에 나오고요.지옥은 가지 말어야죠.지옥을 향해 가는사람들이 너무 많어요.

  • 08.03.22 11:32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아직도 택시를 타서 기사님에게 전도를 하면 얼마나 정색을 하는지 이런 지옥이 있다고 해도 믿지 못하는 영혼들이 불쌍합니다~~

  • 08.03.24 17:44

    아멘,,절대로 가서는 안 될곳입니다,!!!지체님들 모두 잘 믿고 천국 가시기를 소망합니다,^^주님 사랑과 은혜 늘 감사합니다,!!!할렐루야!!!

  • 08.03.26 04:07

    아멘... 지옥에서는 받는 고통은 영의 고통이라 육신의 오감보다 100배는 더 크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주님의 교회 김용두 목사님의 책이 은혜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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