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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돌이켜 보니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34 18.01.22 13: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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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2 14:49

    첫댓글 그것도 좋은글은 보석보다도 반짝인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나 의미 있는...
    하지만 그건 천년이 가도 아무나 올라갈수 없는 산 입니다

  • 작성자 18.01.22 15:59

    글쎄요. 보석처럼 썩지 않을 글이 몇 편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18.01.23 10:15

    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8.01.25 17:56

    보석처럼 반짝이는 몇십 권의 시집을 어찌 몇권이라 하시나요? 그 정도의 작품을 지닌 시인이라면 덩실덩실 어깨춤이 나올 법하지 않나요? 몹시 부러워라! ㅎㅎ

  • 작성자 18.01.25 18:17

    별로 보잘것 없는 것들이니 양으로 칠 것도 못 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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