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장에서 이 고개만 넘으면...

▼동해바닷가가 펼쳐지고 휴휴암이 자리잡고 있다.

▼불이문

▼묘적전

▼천수천안관세음보살상 
▼굴법당

▼굴법당에는 부처님 진신사리 53과를 모셨다. 여기에서
대다라니기도를~~~

▼포대화상과 아기보살

▼지혜해수관음보살상

▼누군가는 해수관음께서 손에 '금덩이'를 들고 있다고
했으니...

▼두꺼비상...두꺼비같은 아들을 낳아달라고.

▼돌출바위 옆에서 군복입고있던 시절에 경월소주를 마셨던
곳이다.
앞에는 거북바위도 보이고 멀리 인구항과 죽도가 보인다.

▼두꺼비상에서 내려다 보는 연화법당인데 약 100평쯤 된다고
한다.

▼범종루의 관음범종...순금을 입고있는 황금종이다.


▼범종루에서 바라보는 휴휴암의 전경

▼비룡관음전


▼비룡관음전 옆에서 바라보는 연화법당

▼내가 가보지 싶지 않았지만 발걸음을 옮긴 이유는 이 자리가
궁금해서였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나는 보약을 선물해 줄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연화법당의 방생된 물고기...생명이 가장 중요하다는 가르침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는
곳이다.
자유롭게 날고있는 갈매기도 여기의 물고기는 잡아먹지 않음을 깨달았으면
한다.



▼바위모양에 따라 작명도 잘해주었다.

▼발가락모양이니 발가락바위로...


▼우측의 바위들 중앙을 달마바위라고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