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페코비치의 팔이,
이렇게 되었네요(정면샷은 아니지만).
러브, 로이 그외 많은 선수의 부상으로 PO 진출이 좌절된 늑대단이지만,
아델만 감독의 커리어 1000승 달성과
건강하게 복귀한 루비오의 활약으로
여전히 보는 재미가 있고
또 여전히 내년이 기대되는(ㅡ.ㅜ..)
늑대단입니다.
Go Peko! Go Wolves!
첫댓글 잘못올라온것같네요 여긴 토론토 포럼인데 ㅎ
페코비치 문신이랑 아미르 존슨의 문신이랑 비교하는 글인줄 알고 눌렀는데 아니네요.. 예지력 감퇴... ㅠㅠ
ㅋㅋㅋ 랩터스랑 무슨 관련이잇을까 궁금한맘으로 클릭햇는데.......잘못쓰셧네요..ㅋㅋㅋ
이런 실수를.. ^^;;; 죄송합니다. 토론토, 미네소타 두 팀 다 응원하다보니 ㅋ;;
첫댓글 잘못올라온것같네요 여긴 토론토 포럼인데 ㅎ
페코비치 문신이랑 아미르 존슨의 문신이랑 비교하는 글인줄 알고 눌렀는데 아니네요.. 예지력 감퇴... ㅠㅠ
ㅋㅋㅋ 랩터스랑 무슨 관련이잇을까 궁금한맘으로 클릭햇는데.......잘못쓰셧네요..ㅋㅋㅋ
이런 실수를.. ^^;;; 죄송합니다. 토론토, 미네소타 두 팀 다 응원하다보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