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아침에향기
    2. 허드슨경
    3. 솔바람
    4. 마루 최정순
    5. 토담반디
    1. 소정 민문자
    2. 햇님이
    3. 봄바다
    4. 김교태
    5. 송 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운수납자
    2. 목탁새라
    3. 박대철
    4. 곤드레만드레
    5. nameless
    1. 아침 이슬
    2. 자금광
    3. 돌삼
    4. 욱재
    5. 석연경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믿을 게 없다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66 18.02.19 07: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2.19 09:21

    첫댓글 그런데 요즘은 회고록이나 자서전이 없으면 축에 끼지도 못하는 듯합니다.
    그렇게 자신을 과장해서 들어내고 싶어 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인 듯하기도 하고요.

  • 작성자 18.02.19 10:37

    자서전은 그렇다치더라도, 역사 또한 권력자의 기록물일 따름입니다.

  • 18.02.20 11:40

    네 알겠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3.07 18:33

    고맙습니다. 나날이 평안하시기를!

  • 18.03.07 10:28

    오랫만에 서재에 들러 안부전하옵니다

    시작을 읽으며
    선생님의 깊이를 존경합니다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지럽습니다
    어쩌면 나부터 반성할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3.07 18:35

    고맙습니다. 자주 들러 좋은 말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