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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산양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172 18.02.23 10: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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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23 10:28

    첫댓글 시를 쓰는 족속들은 어쩌면 산양과 가까운 친족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 18.02.23 12:39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8.02.23 13:14

    요즘 연일 보도 되는 성추행 관련인물들을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 작성자 18.02.23 13:44

    그들은 용감한 남성들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 18.02.24 03:35

    Predator를 피해 험준한 바위 절벽에 산다고 하지만, 수컷들은 교미기에 서로 들이 받으며 죽기로 싸우던데요.
    산다는 것이 생존과 번식을 위한 투쟁의 연속안가 봅니다?

  • 작성자 18.02.24 10:38

    번식에 대한 욕망은 어쩔 수 없나 보군요!

  • 18.02.25 00:08

    용감한자 만이 미인을 얻지요

    그 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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