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교도소 교화행사 은혜롭게 잘 마치고 왔습니다.
장애인 재소자와 병동에 있는 재소자들이 주축입니다.
살기어린 눈빛이 부드럽게 변해 가는 모습을 봅니다.
거칠던 입술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으로 변해감을 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저희에게 주어진 두 시간 은혜롭게 잘 마치고 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동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그 여느때보다 진지한데요
은혜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그 여느때보다 진지한데요
은혜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