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좋은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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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선씨? 안녕 오랜만이네 잘지내고 있지
그려...ㅎㅎ..잘 지내고 있네...카페에 자주좀 들려서 흔적좀 남겨주삼...
기도하는 여인이 미씨 홍인 줄 알았는데, 벤자민 왈 본인이라고 하네....?
늘 님들을 위해 기도 할려고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도 축복받는 하루 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을 전하는 파수꾼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 제 안에 있는 모든이들이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