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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의 <지리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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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자유게시판 방문고객 8/21-마라톤아줌마님 부부와 방고리님,운주산방,단호박요리,그리고 메리 떠나다
설봉 추천 0 조회 113 08.08.21 19: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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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2 08:52

    첫댓글 설봉님 오랫만에 뵈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절경의 대자연과 동화되어 살고계신 설봉님이 얼마나 멋져 보이던지... 지 옆지기도 다시 한번 가자고 하네요..사진 보더니 "내가 이렇게 뚱뚱해"하고 묻네요 ㅎㅎ챙겨주신 더덕막걸리 정말 향이 끝네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8.22 12:23

    저도 언제나 즐겁고 활기찬 기가 넘쳐 흐르는 <마라톤아줌마> 만나뵙고 기분 업~ 되었답니다. 수원에서 잠깐이나 아무때나 휭 들르세요. 그리고 저는 까만 쫄바지와 티를 입어서 그렇지 옆지기 그리 뚱뚱하지 않다고 전해주삼^^

  • 08.08.22 13:15

    큰 식구,, 한분 떠나네요,, 한참은 서운할껴,,,,

  • 작성자 08.08.22 14:08

    떵 안치워도 되고 좋은데요 ㅎㅎ

  • 08.08.22 17:16

    메리도 떠나고 주영군도 떠나고... 하지만 가을이 되어서 새로운 손님들로 북적이는 강산에가 될겁니다 메리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가버렸나요?

  • 작성자 08.08.22 19:39

    든자리는 표시나지않아도 난자리는 표시가 난다는말이 맞더군요. 메리뇬 뒤도 안돌아보고 가던갈요 ㅎ~

  • 08.08.22 18:06

    기왕 빈집인데 작은 놈으로 한마리 키우시죠. 내년여름에 먹어주기로 하구요^^

  • 작성자 08.08.22 19:40

    절레, 절레~. 개를 키우는것도 체질에 안맞고 더구나 먹을줄도 모르니 패씁니다. 혹시 더 깊은 골짜기로 들어가서 산다면 그땐 한마리 길러보려고요.

  • 08.08.24 00:48

    가는 분들이 계시고..오는 분들이 계시고..그곳이 '강산에'이겠지요. 늘 밝고 건강하신 모습, 부럽고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하신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08.24 11:10

    네. 언제나 자유롭게 오가는 강산에 이지요^^ TOYOTA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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