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이씨 대파명 직장공파에 대하여 .... 이승주 올림

대구광역시 청장년회 모임 동영상(다음카페 전통의명문 경주이씨 종친회)을 보면서 한분한분 소개해 주신 종친님 중에 직장공파(춘근.운대.경두) 라고 소개해주신 세분의 종친님이 계셨습니다. 물론 직장공파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알기 쉽게 자료를 모아 올려드려 봅니다. 더 많은 직장공파 종친님들이 대구 광역시 청장년회 모임에 나오셔서 이런 뿌리에 대한 정보 함께 공유할수 있길 바래봅니다. 대구광역시 청장년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승주 올림   1 세 <A href="http://cafe.daum.net/_c21_/leesee%20files/36-1se-jungsijo.htm" target=_blank>소판공 거명</A><A href="http://cafe.daum.net/_c21_/leesee%20files/36-1se-jungsijo.htm" target=_blank>(蘇判公 居明)</A> 여기서부터 遠代孫中始祖라 하고  1世 라고함                      | 10세  시랑공  춘림                      |                      |                      | 19세 직장공  양오(養吾) ─존오(存吾) ─존중(存中) ─존사(存斯)                    <A href="http://cafe.daum.net/_c21_/jigjangongpa.htm" target=_blank>직장공파</A>          <A href="http://cafe.daum.net/_c21_/segtangongpa.htm" target=_blank>석탄공파</A>        <A href="http://cafe.daum.net/_c21_/jinsagongpa.htm" target=_blank>진사공파</A>        <A href="http://cafe.daum.net/_c21_/kyogamgongpa.htm" target=_blank>교감공파</A>                      |                      | 24세 효사제  탁영                      | 25세             정란-정훈-정규-정향-정문      중조 소판공 거명으로 부터  10세인 문하시랑공(춘림) 후손인 직장공파 파조및 후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직장공파 파조 : 직장공 이양오 * 동생인 석탄공 존오가 1341~1371년 이닌까 이무렵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부는 승봉랑 사재감승 길상, 모는 온양방씨 판도판서 대제학겸 지춘추관사 서의 따님으로 공은 네 형제중 장자임 벼슬은 사온서(대궐에 술과감주의 공급을 맡아보던 관아) 직장(정7품) 직장공파 파조 양오는 도적에게 화를 입어 청운의 뜻을 펴보지 못한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 합니다. 직장공은 벼슬 이름을 따서 파명을 직장공파 이렇게 한것 같습니다.     족보에는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 직장공이 객지에 나갔다가 도적에게 살해당했다 여러달후 집안에서 소식을 듣고 동생 존오가 그곳에 가 시신을 거두어 장사를 치르러 했더니 시신이 이미 해골이 되어 누가 누군지 분간할수 없었다 동생 존오가 "나의 형은 남과 달라 손가락이 여섯개요" 라고 하였다 그로 인하여 장사를 치루고 관청에 요청하여 도적을 모조리 잡아들여 죽였다     직장공의 5세손에 효사제 탁영이 계시는데 이분이 임진왜란시 기록한 정만록은 보물 880호로 지정되었다 합니다.       정만록과 효사제 이탁영   <A id=imgCollChkUrl1_1 href="xxxxxxjavascript:openImageViewer('&page_offset=1&page=1&lpp=10&od=O2cgT400');" target=_self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TT.show(event, 'tt_ty', '＜보물＞정만록', this, 'mov2');"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T.hid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martLog(this, "s=TO&a=IMTO&d=O2cgT400&pg=1&r=2&p=1&rc=3&e1=15&bt=1&hs=0&hi=1",event);_jsImgViewer.open("1");;'><IMG style="WIDTH: 241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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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none" actualwidth="567"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67" id="A_117741364EE8799B07BD9E"/>       이탁영: 임진란이 나자 51세로 종군, 경상도 순찰사 김수(金 ), 초유사 김성일(金誠一)과 같이 체찰사 유성룡(柳成龍) 체찰부에서 의병을 모집, 군량 조달, 전략 수립 등 군무찬획(軍務贊劃)에 진력 했다. 난 후 내리려는 벼슬자리도 사양하고 편모(偏母)를 효성을 다해 모셨으며 임진난이 발발하고부터 1599년 난이 평정될 때까지 장장 7년 동안의 전란일기를 종군한 이탁영이 전진(戰塵)의 틈틈이 기록하여 나라에 아뢰니 임금이 정만록(征蠻錄)이라 이름지어 보내왔다.   ♣경북 의성군 의성읍 상리리(上里) 직장공파 집성촌 ▷ 연혁... - 1914년3월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법정동이 되었음. - 195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상리1.2동으로 개편 - 조례 제1225호 (88. 5. 1)에 의거 동을 리로 변경 ▷ 명칭유래... - 어느 시대부터 불려 왔는지 알 수 없으나 구전되어 내려오는 유래로는 조문성(召文城)이 생긴 뒤 그성 위쪽에 위치한 동으로 판명되어 불린 이름인 상리(上里)로 전해오고 있음. ▷ 자연부락... - 미지골(美之谷): 중종(中宗) 36년 (1541)에 이곳서 난 이탁영(李擢英)이란 분이 마을 북편 뒷산에 울창한 삼림과 남쪽에 위치한 수백 년 묵은 온갖 형상을 한 고목에 산새가 깃들어 지저귀고 맑은 시내 또한 흘러 그 주위경관이 너무 아름답다고 미지골(美之谷)이라 부른데서 동명(洞名)으로 일컬어 오고 있다. - 웃골: 현 상리2리에 속하며 특별히 구전되어 오는 유래는 없으나 주민이 정착하여 농경지를 개간하여 살면서 읍 소재지 위쪽에 있다고 웃골이라 통상 불린다. - 충렬사(忠烈祠): 의성여자중학교 뒤 사당골에 위치해있고 의성 김씨들이 매년 춘향(春享)을 치른다. 여기는 김홍술(金洪術)을 기리는 사당으로 조선 숙종(肅宗)때 김석겸(金錫兼) 등 읍민들이 현령의 지원을 받아 이룩하고 그 옆에 순절비(殉節碑)도 세워 신숭겸(申崇謙) 한신(韓信)에 비유된다고 빗글에 그의 인물됨과 공적을 적고 있음. - 충효사(忠孝祠): 나라에 충성하고 편모 봉양에도 지극했던 이 마을 태생 이탁영(李擢英)을 기리기 위한 전사(典祀)청을 비롯한 충효(忠孝)사 건물은 그 후손들이 1801년 (순조원년) 신유에 세웠다가 대원군(大院君)때 일시 훼철 1923년 계해년 유림(儒林)의 발기로 재건되어 춘추(春秋) 2회 재향한다 그의 태어난 집이기도한 효사당(孝思堂)은 1957년에 원형대로 개축 되었다. - 정만록(征蠻錄): 임진란이 발발하고부터 1599년 난이 평정 될 때까지 장장 7년동안의 전란일기를 종군한 이탁영(李擢英) 전진 틈틈이 기록하여 나라에 아뢰니 임금이 "정만록"(征蠻錄)이라 이름 지어 보내 왔었다. - 이 책은 임진난의 사료로서 귀중한 가치가 있다고 보여져 1986년 보물 제880호로 지정하였다. - 모시골: 모시를 수입으로 하던 사람들이 살던 곳이라 하여 모시골이라 정함 - 서당골(書堂谷): 서당이 있었던 곳이라 해서 정함 - 절골: 절이 있던 골이라 해서 절골이라 정함   충효사 :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2/13_cafe_2008_05_12_10_50_4827a2695bd41"> ○ 충효사(忠孝祠). 효사재공(孝思齋公) 휘 탁영(擢英)을 기리는 사우 1781년에 건립하였다. 소재지 : 경북 의성군 의성읍 - 충효사(忠孝祠): 나라에 충성하고 편모 봉양에도 지극했던 이 마을 태생 이탁영(李擢英)을 기리기 위한 전사(典祀)청을 비롯한 충효(忠孝)사 건물은 그 후손들이 1801년 (순조원년) 신유에 세웠다가 대원군(大院君)때 일시 훼철 1923년 계해년 유림(儒林)의 발기로 재건되어 춘추(春秋) 2회 재향한다 그의 태어난 집이기도한 효사당(孝思堂)은 1957년에 원형대로 개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