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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4월 21일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777 06.04.21 04:5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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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1 05:52

    첫댓글 믿음.. 그것을 잃지 않아야 할터인데..^^ .. 올만에 들어왔습니다. 모두 평안하시지요?

  • 06.04.21 12:27

    흐르는 강물님도 평안하신지요? 반갑습니당~! 부활을 축하드립니당~*

  • 06.04.21 07:51

    감사합니다 ..샤넬이 그랬군요....노력이란 끝없는 희망을 소유할수있음을....좋은시간되세요

  • 06.04.21 08:21

    베드로의 모습이 저의 모습입니다. 그런 제에게 주님께서는 오늘도 함께 해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귀 기울이는,그래서 당신맘에 드는 하루가 되도록 이 아침 다짐합니다.

  • 06.04.21 08:32

    끝도 없는 배려와 사랑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어두움을 다시금 환한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안내를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아침~!!

  • 06.04.21 08:4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4.21 08:57

    샤넬에 대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어려움 속에서도 전진하기를 멈추기 말아야겠지요?

  • 06.04.21 09:02

    어제와 다른 상큼하고 쾌청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창문을 활짝 열고 심호흡 해보렵니다. 간질거리며 유혹하는 봄에게도 귀기울여 관심도 주어보고요...^^ 이상 완벽한 삶을 살아온 설화 였습니다. ㅋㅋㅋ ^^

  • 06.04.21 09:03

    생각해 보니 참 저에게 많은 것을 주셨구나, 행복하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더욱 그런 마음이 듸네요.

  • 06.04.21 09:57

    오늘제게 꼭 필요한 글인것 같네요..감사합니다.정말로~

  • 06.04.21 10:57

    주님과 함께하지않을때 아무것도 낚을수 없다..지나간 제 인생이 그러하지않은가..생각해 봅니다.오롯이 주님말씀에귀 기울이고 주님과 함께하는 오늘이고 싶습니다...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06.04.21 12:08

    그니깐요..주님께 맡기기만 하면 모든게 완벽한뎅, 또, 버티고...게기고...의심하고...그렇게,배반의 시절의 보내는 거죠? 그래도...이렇게,손수 다시 찾아주시니, 눈물날 뿐이지용 ㅠ.ㅠ잡은고기로 함께 식사도 하시고, 생선도 집어주시고.. 주님과 함께 부활의 아침식사를~! 지치지도 않는 사랑의 연금술사, 예수님....

  • 06.04.21 16:10

    감사합니다...주님 !!! 이토록 염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아빠!!하느님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죄의 늪에서 항상 멈추게 하소서~!! 알렐루야~!!

  • 06.04.21 22:11

    '잘된 실패' '실패를 거울 삼아' 라는 말이 있읍니다.'실패를 두려워하지말라' 라는 말도 있고요. 모든것을 주님의 뜻에 맞기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06.04.22 03:20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완벽한 인생을 얻을 수 없다"...절실히 동감합니다.."지나놓고 나면 그 어느 순간도 주님의 완벽한 배려였음을"...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감사합니다...아무 생각없이 지나칠뻔한 일들을 늘 일깨워 주시는군요...^^...샤넬의 고통은 그녀의 용기로 또다른 아름다움으로 표현되었지요...

  • 06.04.22 03:22

    모든 악한 상황에도 굴하지 말고 이겨내라 할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신부님 고맙습니다*^^*

  • 06.04.22 03:44

    신앙인에겐 멀지 않다는 완벽한 인생...가능 하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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