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답변
나으~~ 하루일과-,,-
아침에 늦잠자고 일어나서 세수하고,,, 아침 먹고 카톡친추하다가???
심심해지면 치료,,,
오늘은 2층에서 왕뜸을 했다.
하다가 잠 들었음.
이러다 화상 입을 수도 잇다는데,,, 조심해야지
그리고 천부경 읽고,,,
대 잡고 앉아서 염을 키운뒤에
서서 구음소리에 맞춰서 기운풀어내기를 했다.
아! 그전에 대를 잡고 주변의 기를 읽으니 대가 저절로 밖으로 벌어졌는데
쎈쪽으로 끌려 간다고 한다.
*암시를 통해 주먹을 펼 수 없게,,,
눈을 뜨지 못하게 등 그리고 서 있는데 원장님이 기르 보내서 뒤로 넘어질뻔 했다.
이건 반(詐)사기라고 하신다(해서는 안된다고)
tv에서 이런걸로 능력자인것처럼 그러는데
흉내내면 안된다함.





좌측부터/
뜸하며 삼매경 중임
한국인과 단군철학(1973년 판)으로 천부경 읽기
앉아서 대 잡고 있다가 서서,,,
(손에 기운이 느껴졌고,,, 저절로 대가 크게 흔들렷다.
몸도 들썩거리고,,,
서서 하는걸 찍었는데 움직이는건 초학이라며 나중엔 하지말라고 하신다.
(움직이는걸 의지로 멈추면 - 팔도 멈추고 다리도 멈추고,,, 등도,,, 엉덩이도,,, 생각도,,, 호흡도,,,
깊은데서 진짜 진동이 온다고 한다)

이 환자분은 정신분열로 인한 영적인 침해가 있는 이입니다.
처음 왔을때 "될까?" 싶을 정도였는데,,,
본인이 낫고자하는 노력을 꾸준히 합니다.
가끔 일관성이 부족해서,,, 문제인데
19년째 앓고 있으니 본인이야 오죽 갑갑할까요?
나를 찾아온지,,, 작년 가을정도였으니,,,
정신장애 2급입니다.
완치개념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을 무난하게 살 수 있을정도로 계획하고 있으며
영가문제도 많이 해결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속귀가 없어 그렇지,,,
필자를 찾은 인연으로 제자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파봤으니,,,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려고 한답니다 ㅎ
(신줄은 아니고 도줄은 의지여하로 잡을수가 있겠어요)
대체의학쪽으로 관심이 많네요?
20년경력의 기치료, 영치료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
www.자연치유.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