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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평론 당선작 "서정성에 대한 탐색과 확신" _ 문병란 시인
박철영 추천 0 조회 104 16.03.11 21: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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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3 11:00

    첫댓글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3.13 11:23

    감사합니다~~^^

  • 16.03.14 09:03

    텍스트를 꼼꼼히 읽고 쓴 노작 잘 읽었다. 하지만, 여러 한자 용어들이 부적절하게 쓰이고 있는 곳들이 나타난다. 하나의 예만 들자면 '전라도젓갈'에 대한 글에서 "...시인은 그런 불편부당한 외적 요소를 <전라도 젓갈>에서 고통스럽게 감내하던..."라고 썼는데 '불편부당'이라는 단어를 잘못 쓰고 있는 것 같다. 말하자면, 평론에서도 지나치게 한자식 용어나 전문 용어를 많이 쓴다면 독자들의 상상의 여지를 제한시키거나 아니며 필자의 입장이 단정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는 문제가 생기더라. 아무튼 고생했다.

  • 작성자 16.03.14 10:34

    여하튼 고맙네
    송시인이 지적한 것이 맞네그려 자네가 조언한 부분은 앞으로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것이네
    생각해봐도 앞으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이어져야할 것이라고 보네.

  • 16.03.15 00:46

    축하합니다! 몇 일 시아버님 입원으로 까페에 못 들어왔더니 철영씨에게 좋은 일이 있었네요. 욕심 부려쌌더니 기어이 평론 등단을? 산문 쓰기가 즐거우니 좋겠어요! 시에 비해서 산문은 자칫 문장의 통일성이 흔들릴 수가 있더라구요. 꼼꼼히 읽어보니 다소 수정해야 할 문장도 눈에 띄네요. 아무튼 그 열정 고이고이 더 멋진 글로 꽃 피우시기를.....거듭 축하!!

  • 작성자 16.04.08 01:06

    민숙회장께서 보시고 올려주신 내용은 참고하겠습니다. 일부 생각이 달라 표현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을 것이고 문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앞으로 배워 고쳐가며 쓰면 되겠지요. 그런 것이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고 문학적 성장을 이룰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부족함이 있을 겁니다. 등단이란 절차는 완성이 아닌 시작이라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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