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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그시절 그추억 청계천 판잣집 테마죤
술잔에뜬달 추천 0 조회 32 10.08.21 09: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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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1 10:16

    첫댓글 못난이 3형제 인형하고 몰래몰래 다니든 만화방, 한번은 작은오빠한테 걸려서 의자들고 벌섰던 아픈 기억의 장소..다행히
    남동생하고 같이 걸려서 벌을 둘이 서니 위로가 됐었던.. 진짜 비슷하네요...

  • 10.08.21 10:17

    청계천은 지금보다 전에 헌책방거리일때랑 공구상가일때가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더 정이가요..
    고등학교때부터 몇십년을 봐온 거리를 파헤쳐 무슨짓을 한건지 원..

  • 10.09.03 16:43

    저 길이 대학 때 통학로의 하나였지요. 화장 짙은 여인네들은 다 어디 갔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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