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리움 / 원 성 '보고 싶다' 진실로 그렇게 마음 깊이 가슴 싸 하게 느껴 본 적 있으신지요. 아마 없으시겠지요. 앞으로도 없으시겠지요. 하늘을 보고 허공을 보다가 누군가가 보고 싶어 그냥 굵은 눈물 방울이 땅바닥으로 뚝, 뚝 떨어져 본 적이 있으신지요. 없으시겠지요. 없으실 거예요. 언제까지나 없으시길 바래요. 그건 너무나 너무나.....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내고향 강진 https://cafe.daum.net/gangjingood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내고향 강진 실버 (공개) 카페지기 송길태 회원수 1,632 방문수0 카페앱수5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내고향강진산악회(.. ㆍ 운영자의 방mini2o0 ㆍ 운영위원의 방mini0B0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문학▷─ 탐진강 둔치에서 옮겨왔습니다 어떤 그리움 송길태 추천 0 조회 30 05.02.21 16:22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양곡 05.02.23 11:46 첫댓글 그건 너무나 너무나 비극일까.......쥔장 오늘은 보름날 오곡밥을 돌라먹던 옛시절이 생각 나는구만.....오곡밥많이 드시고 금년 한해동안 운수대통 하시길 바라겠네.. 김서중 05.03.22 23: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그건 너무나 너무나 비극일까.......쥔장 오늘은 보름날 오곡밥을 돌라먹던 옛시절이 생각 나는구만.....오곡밥많이 드시고 금년 한해동안 운수대통 하시길 바라겠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