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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꽃 새순 사진입니다.
투구꽃 사진입니다. 자주색 꽃이 참 예쁘지요 꼭 서양의 가사들의 투구모양처럼 생겨서 투구꽃이라고 합니다.
독초 잎, 열매 등을 먹고 중독 되었을 때
버섯 종류에 중독 되었을 때
◆ 독버섯 알아내는 방법
버섯과 썰은 생강 몇 쪽을 약간의 밥에 넣고 비벼서 냄비에 담아 기름을 치지 말고 약한 불에 볶으면 독버섯일 경우 볶은 재료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버섯을 안전하게 먹는 법
버섯을 소금에 절여 2~3일간 지난 후에 소금기가 빠지도록 맑은 물에 헹구어 씻어낸 다음 먹으면 독버섯도 먹을 수 있다
독초-천남성
천남성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천남성 이야기입니다.
천남성 줄기와 열매 모습입니다.
독초-피나물
피나물 전초 사진입니다.
독초-투구꽃
독초-큰연영초
백합과에 속하는 큰연영초 이야기입니다.
속명으로는 흰삿갓나물, 왕삿갓나물이라고 하며, 생약명은: 우아칠(芋兒七)이라고 합니다.
분포지역은: 강원, 경기 이북에 자생하며, 자라는 곳은 계곡의 습기가 있는 곳에 서식합니다.
꽃색은: 흰색으로 꽃피는 시기는 4월~5월이며 열매맺는 시기는 5월입니다.
큰연영초의 특징으로는 줄기 끝에 3개의 잎사귀가 달리며, 길이와 폭이 각 7~17cm이다. 잎 끝은 짧게 뾰족하고 밑은 약간 둥글다. 단 주의해야될 사항은 나물로 식용할 수 없는 유독식물이다.
아래 사진은 큰 연영초 전초 사진입니다.
자세히 찍은 모습입니다.
독초-진범
진범 사진입니다.
꽃이 투구모양처럼 생겼지요....
점현호색
점 현호색 전초입니다.
독초-은방울꽃
은방울꽃 전초 사진입니다.
은방울꽃 꽃 사진입니다. 참예쁘지요.....
향기도 그만입니다.
독초-애기똥풀
애기똥풀 전초 사진입니다.
독초-앉은부채
산나물 앉은 부채 이야기 입니다.
땅 속 깊이 뿌리줄기가 자라지만 땅 위로는 줄기가 거의 자라지 않고 잎과 꽃만 핀다.
잎은 길이와 너비가 30~40㎝로 비슷하며, 잎 기부가 움푹 패여 심장 형태로 생겼다.
꽃잎은 4장이지만 꽃들이 빽빽하게 피어 마치 거북의 등처럼 보이며 수술 4개, 암술 1개를 가진다. 열매는 여름철에 작은 옥수수 알갱이처럼 둥글게 모여 익는다.
물가의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뿌리줄기와 어린싹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특히 뿌리줄기를 이뇨제 또는 토했을 때 진정제로 사용한다. 그러나 독초 이므로 항상 조심해서 사용하여야 합니다.
아래 사진은 앉은 부채 전초 사진입니다,
마치 부처가 앉아 있는것 같지요.......
앉은 부채 꽃 사진입니다.
독초-삿갓나물
아래 사진은 삿갓나물 사진입니다.
꽃을 좀 더 자세히 찍었습니다.
독초-산괘불주머니산약초 산괘불주머니 이야기 입니다
현호색과에 속하는 2년생초이며, 키는 50㎝ 정도로, 줄기 속은 비어 있고 뿌리는 밑으로 곧게 뻗는다. 잎은 어긋나며 깃털처럼 갈라져 있다.꽃은 이른 봄부터 이른 여름에 걸쳐 노랗게 줄기 끝에 무리져 핀다.열매는 크기가 2~3㎝쯤 되는 삭과(蒴果)로 콩꼬투리처럼 움푹 패어 있으며 씨는 검정색이다.
아래 사진은 산괴불주머니 전초입니다.
독초-박새
산나물 박새입니다.
깊은 산 습지에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원줄기는 곧추 서며 높이 1.5m정도 자라며 속이 비어 있고 원주형입니다.
잎은 어긋나고, 잎몸은 타원형으로서 큰 것은 길이 30cm, 너비 20cm이상 자랍니다.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삭과이며 난상 타원형이고 길이 2cm로서 윗부분이 3개로 갈라진다.
독성이 강한 근경을 약용으로 한다.
아래 사진은 박새 잎 사진입니다.
박새 꽃입니다.
독초-미치광이풀
아래 사진은 미치광이풀 잎사진입니다.
꽃사진입니다.
독초-동의나물
아래 사진은 동의나물 꽃 입니다.
동의나물 잎입니다. 곰취와 비슷하니 조심하시길........
독초-꿩의 바람꽃
아래 사진은 꿩의 바람꽃 사진입니다.
독초-꽈리
집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키는 40~90㎝ 정도이며,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 잎이 어긋나거나 한군데에 2장씩 모여 달리기도 합니다.
꽃은 6~7월에 노란빛을 띤 하얀색으로 1 송이씩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열매는 둥그런 장과(漿果)로서 붉게 익는다.
꽃받침이 커지면서 붉은 빛을 띠며 열매를 완전히 감싼다. 이 열매를 꽈리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열매 안에 들어 있는 씨를 모두 끄집어낸 다음 입 안에 넣고 씹거나 부는 놀이감으로 쓰기도 했다.
식물 전체를 말린 것을 산장(酸漿)이라고 하는데, 한방에서는 이뇨제·해열제로 쓰고 상처가 났을 때 이것을 통째로 다져 환부에 바르기도 한다.
그러나 꽈리는 독초로 분류 합니다.
아래 사진의 꽈리의 열매가 익기전 사진입니다.
꽈리 열매입니다.
꽈리 꽃 입니다.
꽈리 전체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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