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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산 자락 너른숲 쉼터
 
 
 
 
카페 게시글
옛날글우체통 다솔2 졸업식 사진과 봄이오는 선비마을
너른 숲 추천 0 조회 39 04.02.26 15: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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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6 17:46

    첫댓글 헐 -_- 내가 다 이상하게 나왔어 ㅠ.ㅠ

  • 04.02.27 00:01

    다솔아 졸업축하해 많이 많이!!!

  • 04.02.27 14:29

    내가 조회수 3일 때 봤는데...지금 올려 ㅋㅋ 졸업 축하하고..사절단이 많군..ㅎㅎ

  • 04.02.27 17:53

    ㅎ.ㅎ 감사합니다. 어제 머리 잘랐어요.. ㅠ.ㅠ 아까워. ㅠ.ㅠ

  • 04.02.28 01:42

    다솔아~ 졸업 축하해 ^^* 머리 잘랐다구? 정말 서운하겠다~ 그치만... 금방 또 기를 수 있을꾸야

  • 04.02.28 21:04

    다솔스~ 사진 이제야 봤네....졸업 축하하궁 이제야 드뎌 중학생이 되는 구낭... 얼릉 놀러와라...머리 자른거 한번 봐야징...ㅋ

  • 04.03.02 20:16

    내 머리 그냥 사람 머리라구 생각해.. 정말 이상해... 처음 간데 말구 2번째로 간 데서 이상하게 해 놨어 ㅠ.ㅠ

  • 04.03.09 09:38

    다솔아! 졸업축하한다. 지민이 엄마야. 점점 예뻐지는 외모못지않게 중학생활도 멋지고 훌륭하게 잘 해내리라 믿어, 예쁜 모습이 참 보기 좋다.

  • 작성자 05.08.02 08:47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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