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한밤의 사진편지]2014-2018 한밤의 사진편지 제2175호 (1박2일 `연천 평화누리길` 둘 째 날 후기-이순애/14/11/17/월)
덕운 추천 0 조회 191 14.11.17 14:4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18 13:28

    첫댓글 이순애 부단장님, 아름다운 후기입니다.읽기도 숨이 찬 이 긴 이야기를 빠트리지 않고 취재하여 비디오 테잎처럼 재생시킨 이 부단장님의 놀라운 솜씨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한사모의 기록은 영원히 남아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과 사람 냄새 가득 담긴 진한 이야기는 오래도록 보존되고 전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록자의 이름도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1.18 05:27

    멋지고 아름다운 1박2일의 둘째날, 연천 두루미피크 ~ 신탄리역 !0Km!!
    아슬아슬하게 비껴간 하늘의 은총 비 !!
    산정호수 둘례길을 걸으며 하루 일정의 시작은 노년의 낭만을 만끽.
    담갈색,남갈색,다갈색,적갈색,갈색 낙엽잔치에 초대받은 우린 마냥 행복했습니다.
    깔금하고 새련된 전문 후기 Reporter 이순애 주말걷기 부단장에게 큰 박수를!!
    수고하신 임원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사모 "만만세"외치는 소리가 아련히 들려옵니다.

  • 14.11.18 05:41

    아름다운 자연을,그날 있었던 일들을, 클릭하는 순간 펼쳐지는 음악 소리와 함께 간결하면서도 한편의 시처럼 읊어 써내려간 글을 읽노라면 이순애 회원의 소녀같은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는군요.한사모의 앞날이 밝아 보입니다.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14.11.18 07:16

    이순애 부단장님, 긴 후기 잘 읽었습니다. 빠짐없이 자세히 주변 상황과 정보, 그리고 재치와 위트까지,..모두 기록하고 편집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그 날, 그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며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답사와 안내를 맡아 주관하신 회장님과 임원진, 그리고 사진과 간식,기타 봉사자들의 노고에 새삼 감사했습니다.

    청명했던 기온과 하늘,이미 흙이 되어가던 낙엽들,..그 와 더불었던 우리. 결국 사람이 함께여야만 대 자연이라 말했던 어느 명상가의 말이 떠오릅니다.

    한사모 회원님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14.11.19 17:58

    한없이 사랑하는 모임' 한사모평화누리길 걷기 처럼' 영원하리라~~` 조선일보 유라시아 리이딩 & 한사모 평화누리 올드워킹 평화통일 염원 만만세!!! 일공eco.s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