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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은퇴귀농연구회 귀농의 지역선택에 있어서...
두렁이 추천 0 조회 1,356 10.08.05 09: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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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5 11:44

    첫댓글 저도 그런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그런 곳이 싫고 목욕탕 가까이 있고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하지요

  • 10.08.05 15:16

    이런~ 반갑습니다..저도 친정이 신태인입니다.정말 살기 좋은곳이죠!! 얼마후이면 진안에 정착이 아닌 임시정거장으로 내려갈건데요..
    신태인과 진안의 차잇점 분명 있습니다.
    님의 생각과 같은 신태인 살기 좋죠~
    하지만 진안 산새 넘 좋습니다.하지만 도심지에서 잠시 쉬어가는곳이라면..조금은 답답해집니다
    저도 시간을 두고 고민해 볼려구요///

  • 10.08.06 20:00

    저는 작년초 전북장수로 귀농지를 정하고 일년반동안 동네분들과 친분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려가면 가족같이 반겨 주시지요..
    귀촌은 갑짜기 내려가는것 보다 2~3년 동네분들과 친분을 가진후 내려가면 이물감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 10.08.06 14:04

    30대 내가 왜 촌구석에서살어
    40대 10년준비해서 해야지
    50대 빨리해야는데 애들대학만 나오면 내일이라도
    60대 가기는가야는데 병나면 30분거리에 큰병원이라도 있어야
    70대 이집팔어서 가면 아들며드리가 우리보러 촌구석까지 안올껴
    80대 이리살다 죽은거지

  • 10.08.06 17:53

    아마두...대부분은 다들 그럴 꺼 같습니다 ㅎ

  • 10.08.06 16:53

    우리하나님의 글에 대공감합니다. 귀촌은 그런데로 할수있지만 귀농은 심사숙고 하심이 올습니다.

  • 10.08.06 17:51

    좋은 글에 공감하며 편히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0.08.06 23:14

    우리하나님 말씀에 절대 공감 !!

  • 10.08.07 11:56

    우리하나 님의 말씀공감대 이며 50대이어서 대학만 끝나길 기다립니다만 그때는 어이 될지 ....

  • 10.08.09 14:05

    두렁이님의 고민이 이해가 갑니다
    아무쪼록 좋은 결실이 있기를 학수고대해봅니다

  • 10.08.11 12:15

    정보 감사드립니다.

  • 10.08.15 16:10

    도시민이 고민하는 중요한 일중에 하나이네요!!! 우리하나님의 글귀가 가슴에 와닿네요 귀농이 싫고 좋고를 떠나 내가 경험하지 않은곳의 두려움, 자연에대한 막연한 향수 이런것들과 먹고사는 현실 생활과의 타협점을 찾는일인거 같네요...

  • 10.08.22 19:31

    맞아요..저도 구러면서 미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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