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문지기/오행시
성~ 성도 이름도 빛도 향기도 없이 주목받는 꽃처럼 내 인생이 못 되어도
전~ 전에는 탕자같이 허랑방탕해도 내가 나 된 것은 오로지 주님의 은혜라
문~ 문제마다 앞장서 일으켰던 바울사도를 하나님이 귀하게 들어 쓰심같이
지~ 지식으로 세상을 판단하지 말고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읽어라
기~ 기를 들고 안테나 세우지 말고 뒷자리에서 겸손으로 주님을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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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ba/kim bokem
거기 너 있었는가
첫댓글 행시 글방에 new마크가 없어서 지기 욕심에 방마다 채우고 싶어서 .. 찬양에 은혜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울임들~
지기님! 감사 드립니다. 찬양의 은혜가 차고도차고 넘칩니다.
영상과 찬양에 눈물이 납니다...주님!그동안 우리의 무지함은 용서하시고 두손들고 주앞에 섰으니...주님!의 도구로 이세상에 쓰여지길 원합니다..사용하소서...
이 찬양 한 동안 내 맘에서 가득 넘치였던 찬양 ....이제 다시 들으니 또 다른 새로움임니다...감사합니다..*^^*
역시 멋진 장로님~ Passion of Christ의 감동어린 영화 장면장면까지...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과 오행시를 통해 가슴 저미도록 깊은 은혜에 또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은혜스럽고~감동 받습니다~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