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고 사랑하기가 / 장익순 목사 성내고 사랑하기가 오래 참고 사랑하기보다 더 힘든 것이니 일단 주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보자 분내고 화해하기가 오래 참고 화해하기보다 더 어려운 것이니 우선 십자가 바라보면서 참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