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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의 눈(서울~대전 그리고 계족산 설경) |
▲가로등 위에도 ▲ 무궁화도 가다 서다를 반복합니다. ▲달리는 열차 밖 풍경 ▲달리는 열차 밖 풍경 ▲달리는 열차 밖 풍경 ▲달리는 열차 밖 풍경 ▲대전역 대한통운 앞 횡단보도(대중교통 마비) ▲대전역 대한통운 앞 횡단보도(대중교통 마비) ▲대전역에서 집으로 걸어 오면서(홍도육교) ▲드디어 송촌동 선비 마을이 보입니다 ▲동춘당 송용억 가옥(지방 문화제) ▲어둠에 쌓인 동춘당과 선비마을 아파트 ▲눈내린 다음날 아침 햇살에 빛나는 송촌 초등교 ▲베란다 에서 바라본 계족산 전경 ▲베단다에서 바라본 앞동 햇쌀 ▲계족산 입구 550년 보호수 느티나무 ▲금새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던 목련 꽃 망울 ▲목련 꽃 망울과 "雪" ▲너무 많이 내린 눈이 무거운지... ▲가지 가지 눈꽃이 가득 ▲계족산 비래사 입구 ▲비래사 입구 나무가지가 눈꽃을 이기지 못하고 ▲나무, 나무가지 마다 소복, 소복 ▲옥류각 ▲비래사 전경 ▲사찰 지붕위에도 ▲비래사 대숙광전 후면 ▲눈꽃핀 소나무와 파아란 하늘 ▲눈으로 뒤덮인 눈의 나라 ▲숲속의 눈의 천국 ▲돌탑도 눈에 묻혀.. ▲약수터 오르는 길 ▲너무도 무거운 눈을 뒤집어 쓴 소나무 ▲절고개 오르는 길 ▲절고개 막걸리 아저씨는 오간데 없고 ▲절고개에선 마나님 ▲절고개 마나님과 함께 ▲대청호반 ▲선비마을과 대전시 전경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雪의 비경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雪의 비경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雪의 비경 ▲대청호반과 어우러진 雪의 비경 ▲일요일 또 다시 계족산에 올라 ▲동생가족 ▲다솔2 ▲막내누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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