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의 인터넷 포탈인 Yahoo Japan은 1월 15일자 뉴스에서
한국의 박대통령 탄핵 정국에 대한 장문의기사를 서울발로 올렸다.
제목은 "조작과 오보의 폭로로 한국내 민심이 바뀌고
있다"
1월 15일자로 현재 한국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심판 정국에 대해 설명한 이
기사의 대강 내용은 이렇다.
1. 보수 세력이 충격에서 깨어나고 있다.
박대통령과 최순실 관련 여러 가지 충격적인 사실들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면서,
처음 이런 뉴스를 접하고 충격을 받았던 한국의 보수 세력들이 일어나고 있다.
그동안 촛불 숫자에 눌렸던 보수의 태극기 집회가 처음으로 지난 1월 7일
집회에서 3만 7천으로, 촛불의 2만 4천을 눌렀다.
이 발표에 촛불 세력이 항의하자, 경찰은 앞으로 추산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탄기국은 지난 1월 14일의 집회 숫자는 태극기가 촛불 숫자를 훨씬
압도했다고 발표했다.
2. 보수진영은 JTBC의 최순실 태블릿이 조작이라고
보고있다.
보수 인터넷 방송사인 신의한수는 JTBC의 최순실 태블릿이 조작이라고 보도
했다. JTBC는 강남의 사무실에서 습득했다고 보도했으나 이것은 근거가 없으며, 다른데서 구한 태블릿에 자료를 집어넣고 최순실 것으로 조작
보도했다고 신의한수 방송은 밝혔다.
또 JTBC가 박대통령의 성형주사 방송도 조작임이라고 신의한수는 밝혔다.
JTBC 태블릿 PC 조작은 보수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 워치의 변희재 대표도
제기한 사항이다. 지금 이문제를 규명하기위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조직되어 있다.
3. JTBC의 조작 보도의 사례 및 배경
1. JTBC 사장이자 앵커인 손석희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과거에도 뉴스 조작 경력이 많은 사람이다. 몇 가지만 예를 든다면:
1) 오대양 자살 사건을 타살로
보도
2) 세월호 다이빙 벨이 구조
지연
3) 성완종 인터뷰 녹음파일 보도
사건
4) 성남시 가습기 사고
5) 미군기지 생화학 무기 반입 정황
보도
2.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비정상적인 보도 태도
JTBC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보도도 서슴치 않는다. 예륻들어 덴마크에서 정유라를 발견, 경찰에
신고한 사실과 촬영이 금지된 덴마크 법정에서의 촬영등으로 언론인의 자세와 도덕성을 져버린 태도라는 비난을
받고있다.
3. JTBC 뒤의 정치적 세력
JTBC가 최순실 태블릿을 터뜨린 시기는 문재인이 유엔
표결 때 북한에 물어봤다는 사실로 문재인이 곤경에 처한 때였다. 이것을 묻고 가기위해 터뜨렸다는 의혹이
있다.
또 JTBC의 모체인 중앙일보의 홍석현은 노무현 정권에서
주미대사를 지낸 사람으로 대권 야심이 있다. 그 배경이 최순실 태브릿 PC를 터뜨려 박통을 약화시키고, [자신이 입당할]
야당을 지키기위한 수단이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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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일어로 되어있는 것을 구글에서 영어판으로 열어서 요약
번역한 것이다.
번역판의 영어가 기계 번역이라 좀 엉성해 약간의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 하쌈!
http://japan-indepth.jp/?p=32589
[출처] 한국 민심이 바뀌고있다!--일본 야후 상세
보도
[링크]
http://www.ilbe.com/9306526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