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서부영화 OST 모음집
외로운 양치기 - Einsamer Hirte - Gheorghe Zamfir
황야의 무법자 - desert fellow
방랑의 휘바람 - wandering whistle
OK 목장의 결투 -OK meadow fighting
쟈니 키타 - johnny guitar
세인 - Shane
세인 돌아와요 - Shane Come Back
최후의 포장마차 - Wheels
하이눈 - high noon
석양의 갱들 - A Fistful of Dynamite
석양의 무법자 -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첫댓글 정의가 승리한다는 단순한 흐름에도 당시 황야의 무법자 ,석양의 무법자 등 광대한 벌판에서 벌어지는 마카로니 웨스턴 서부영화에
다들 푹 빠지던 때가 있었지요 크린트이스트우드의 시가, 망토,모자 하며 이탈리아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의 배경음악을
생각하니 지금도 넉이 나가네요
총소리와말발굽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