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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마을 / 복음詩人 김경근
 
 
 
카페 게시글
˚。‥‥‥복음시인 聖詩 세 머슴의 세경
바나바/김경근 추천 0 조회 89 08.12.31 13: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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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31 13:07

    첫댓글 오늘로 쉰 두주일 365일을 다 떠나보내고 감사하고 아쉬움을 달래며 글을 올려봅니다 새해는 제자리 잘 지키시고 행복한 해가 되시옵소서~

  • 08.12.31 13:46

    아멘~ 할렐루야 새소리 요란하게 울고 새해는 이젠 반나절 남고 송구 영신예배 드리고 감사 해야지요! 수고 하셧습니다.

  • 08.12.31 15:41

    요란하게도 울리는 저 새소리가 저를 꾸짖는 듯한 느낌이여요.저렇게도 열심히 부르짖고 있는데,한 해동안의 제모습을 되새김 해 봅니다.과연 충성을 다 했는지를...감사히 읽고 내립니다.기축년,새해 복 많이 받으옵소서!~^*^

  • 08.12.31 22:31

    한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지기님의 글속에서 나의 현주소를 바라봅니다! 내가 서야 할 자리! 내가 머물러야 할 자리!..주님을 위하여 산다고는 하지만 내 의지대로 살아온 시간들이..오 주님! 이끄소서! 게으르고 나태하지 않도록 무릎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귀한글 마지막날에 내려 주시어 일깨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시향 기대할게요~ 고운밤,은혜의밤 되소서!

  • 09.01.01 11:56

    까치의 설날은 어제였고, 우리의 새날은 오늘이래요...지긴님의 귀하신 말씀이 살비아 마음을 두드리네요. 주님은 저에게 복받으라 하셨건만 살비아 자신이 게을러서 다 받지 못하고 있으니 거듭나기를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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