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과 맞춤 가구로 수납공간을 넓힌 주방
다이닝룸과 주방사이, 거실과 주방의 사이에 가벽이나 파티션 역할을 해주는 수납장을 만들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
◀ 주방과 다이닝룸 사이에 파티션 겸 작업대를 설치했더니 수납공간과 작업공간이 분리되어 주방이 한결 정돈되고 고급스러워졌다. 클래식한 조명등으로 포인트를 준 것도 눈에 띄는 점.
point 파티션 뿐 아니라 수납과 작업대 역할도 하는 주방가구.
▶ 거실에서 바로 연결된 18평형 아파트 주방 가운데에 바역할을 하는 수납장을 짜넣었다. 수납공간이 넓어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주방과 거실을 분리하는 파티션 역할도 한다.
point 좁은 주방은 선반만 설치해서 심플하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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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장식장이 있던 자리였으나 장식장을 없애고 냉장고를 놓았다. 벽 밖으로 삐죽이 튀어나온 냉장고가 보기 싫어 라운드형 벽을 설치했더니 현관과 부엌, 거실의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해주어 일석삼조의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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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다이닝룸 사이에 한국 고가구와 원목 몰딩을 활용하여 한옥 분위기를 더했다. 고가구와 색상을 맞춘 선반 2개를 달아서 포인트를 준 아이디어도 배울 만하다. |
기능적이고 멋스러운 식탁으로 연출한 다이닝룸
개성 있는 식탁과 화려한 조명으로 멋스럽게 꾸민 다이닝룸 구경.
▲ 한옥에 쓰였던 나무를 이용해 만든 고재가구는 튼튼하고 자연스러운 나뭇결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 고재 식탁과 선반장이 화사한 에스닉 스타일 벽지와 어울려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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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판용 대리석으로 맞춤 제작한 식탁을 카르텔 스타일의 의자와 매치하여 간결하고 기능적인 다이닝룸을 꾸몄다. 화려한 샹들리에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액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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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식탁과 클래식한 디자인의 벽지가 잘 어우러진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다이닝룸. 식탁 상판은 인조 대리석 재질로 짜 맞춰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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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의자 대신 등받이가 없는 긴 벤치를 벽쪽에 놓은 것이 독특하다. 모던한 주방과 클래식한 식탁의 매치가 돋보이는 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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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가구 스타일로 맞춤 제작한 식탁. 1인용 식탁 의자 대신 벤치를 놓아 색다른 멋을 더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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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과 고재가 넘 좋아(침 흘림)^^, 근데 구입가격이 억수로 비쌈. 주방은 화이트가 역시 화면빨 죽이네^^, 울집은 브라운톤인데... 어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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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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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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