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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봉스님의 장군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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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자유 게시판 입니다. 이규(一休)선사 이야기
미소짓는이 추천 0 조회 130 03.07.08 15: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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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8 16:34

    첫댓글 어느 쪽에 우산을 두었느냐구요? 그리 묻는 이꾸에게 꿀밤을 먹이시오. 그러나 라즈니쉬는 이 도리를 꿈에도 모르리다.

  • 03.07.09 16:40

    [라즈니쉬]여 ! 나는 그대 처럼 이뀨선사님의 뜻을 그렇게 보지 않았다오. " 오쇼 라즈니쉬"는 "이뀨선사"의 선지를 바르게 파악 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 03.07.09 16:48

    [이뀨선사]: 제자여 , 너는 假我(몸나) 를 너로 알고 있구나. 아직 까지도 眞我(본래면목)를 모르니 망식인 습관에 끄달려 네가 방금 한일도 모를 수 밖에 없느니라. 진정 너 자신이 누누인줄도 모르는 너(假有)에게 지금 무었을 가르치랴. 항상 깨어 있어라 ! 진실한 너로 항상 깨어서 사물을 볼수있도록 더욱 참구하라.

  • 03.07.09 17:3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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