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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문수사경반 공지방 법화일기(비유품 10) 供養無數佛 -사랑은 언제나 -
智水行 추천 0 조회 185 11.05.16 05:5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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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6 06:04

    첫댓글 제가 깊이 사랑받고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_()()()_

  • 11.05.16 06:52

    _()()()_

  • 11.05.16 06:54

    _()()()_
    기다리던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치고 저만치 가서 세웠지만,
    제가 타기 전에 가버려서 발을 동동 구르다보니 새벽.
    그 버스는 저승행이 아닐까요?
    보이지 않는 사랑의 공양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 11.05.16 06:58

    _()()()_

  • 11.05.16 07:58

    _()()()_

  • 11.05.16 10:20

    _()()()_

  • 11.05.16 12:12

    _()()()_

  • 11.05.16 16:14

    _()()()_

  • 11.05.16 17:10

    우리의 사랑은 시공간을 초월해 존재한다는 말쌈에 공감이 갑니다.
    그대 하얀얼굴~ 빛나는 눈동자가~ 바로 그 전선을 타고 반짝입니다 .......ㅎ

  • 11.05.16 18:27

    _()()()_

  • 11.05.16 20:31

    _()()()_

  • 11.05.16 20:44

    당신의 속에 내가..
    나의 속에 당신이...
    _()()()_

  • 11.05.16 22:57

    _()()()_

  • 11.05.16 23:47

    사랑은 언제나 감사합니다_()()()_

  • 11.05.17 05:59

    _()()()_

  • 11.05.17 06:27

    _()()()_

  • 11.05.17 07:52

    _()()()_

  • 11.05.17 09:27

    _()()()_

  • 11.05.17 09:39

    _()()()_

  • 11.05.17 10:30

    _()()()_

  • 11.05.17 14:22

    진여화님 보고지버요~ _()_

  • 11.05.17 14:22

    그 사랑의 공양은 세세생생 의지처가 될 것입니다 _()()()_

  • 11.05.19 05:45

    _()()()_

  • 11.05.19 06:01

    _()()()_

  • 11.05.19 12:56

    _()()()_

  • 11.05.19 19:47

    _()()()_

  • 11.05.20 19:31

    지수행님의 시를 읽으시고 격려해주시고 싶으신 우담화님의 마음을 담아 써오신 글을 대신 올립니다. - 智水行 보살의 글은 形而上學的 인 글이 아니고 제목에 내제하고 있는 뜻을 스스로 행하여 느낀 바를 거울처럼 나타내어 읽는 이로 하여금 감명케하는 글솜씨가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부디 쉼없이 정진하여 많고 많은 생명 부처님들이 즐겨 읽을 수 있는 쉽고 共感하는 좋은 글을 써서 뭇사람들의 사랑받는 佛正法의 연꽃이 되길 祈願합니다. 優曇華

  • 작성자 11.05.20 22:23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으면 힘이 납니다. 더구나 함께 공감하고 느끼는 知音의 그 사람에게 받는 격려와 애정은 감사의 눈물이 나게 합니다 _()()()_

  • 11.05.21 08:18

    _()()()_

  • 11.05.21 22:35

    _()()()_

  • 11.05.30 22:43

    _()()()_

  • 11.06.27 23:20

    당신들의 품속에서 제가 자라고 있었음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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