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영어여행30, 시택국제공항, 영어여행천리길 정류장485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영어여행천리길 (1000 Mile English Travel) 정류장 485번에 도착하여
‘시애틀영어여행30’과 함께합니다.
The topic for the stop #485 of the 1000 Mile English Travel is
'Sea-Tac Airport, Seattle English Travel 30'.
오늘의 정류장에서는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을 찾아보았습니다.
대개 미국의 공항들은 인근의 다른 큰 도시의 이름을 붙여서
공항의 이름을 만듭니다.
시애틀과 인근의 도시인 타코마를 붙이어 Seattle-Tacoma
International Airport, 혹은 간단히 Sea-Tac Airport 라고 부릅니다.
어느 공항엘 가든지 바쁘고 기대에 찬 사람들의 모습들을 봅니다.
가족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며 사업에 대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무엇엔가 기대와 희망에 들뜬 모습들이라 하겠습니다.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도 예외가 아니어서 그러한 사람들의
모습을 단단히 엿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가 하면 활짝 펼쳐진 모습의 활주로와 자주 뜨고 내리는
웅장한 모습의 비행기들을 구경하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애틀영어여행길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시택국제공항을 찾은 것이지요.
너무 주위의 사람들이나 시설물들을 둘러보시다가 우리 일행이
어디에 있는지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단체 여행을 하다보면 종종 어린아이들처럼 일행이 어디에
갔는지 한참 찾을 때가 있지요.
그럼, 오늘도 아래에 소개된 간단한 회화를 반복하여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정류장에서 익히실 회화 문장들 (중급)- 공항영어
만나 뵈서 반갑습니다.
Nice to meet you.
(나이스 투 미트 유)
I have to rent a car at the airport.
(아이 해브투 렌트 어칼 엣디 에어포트)
공항에서 나는 차를 하나 빌려야 하겠어요.
The plane will touch town at the Sea-Tac airport soon.
(더 플레인 윌 터치다운 엣더 시택 에어포트 순)
그 비행기는 곧 시택 공항에 착륙할 것입니다.
시택공항으로 안내해 주시겠어요?
Can you take me to the Sea-tac airport, please?
(캔유 테이크 미투 더 씨택 에어포트 플리즈)
출구번호 21C 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시겠어요?
Can you show me where is the gate number 21C?
고마워요 다음에 또 뵈요.
Thank you see you again.
위의 문장들을 반드시 여러 번 반복하여 입에서 저절로 튀어
나오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어떤 문장은 반복하도록 공부하신 것들을 넣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정류장에서 또 뵙지요.
2012년 3월 8일
See you all my friends. Have a good day!
인터넷/신문/TV/라디오 영어선생 노 대성
www.topusenglish.com
www.engtra.net
영어여행천리길
* 영어여행천리길은 2008년 5월 10일 첫 정류장을 출발하여 7년간 1,000 정류장을
다양한 형태로 미국의 문화와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가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글들은 교육의 목적으로 퍼 가실 수 있으나 일회 당 10 정류장 이하로
제한하시기 바라며 상업적 목적으로는 저자의 서면동의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