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주관자, 시대의 개척자

[디딤돌]

@ 내 제자들이여! 큰 복을 구하려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道)를 펴서 공을 세우라.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의(義)로운 마음으로 덕을 펴며,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라.(이중성의 천지개벽경 p641)  

===

 증산상제님은 "오는 일을 아는 자는 창생의 일을 생각할 때 비통을 이기지 못하리라. 천하창생이 진멸지경에 박도하였는데 조금도 깨닫지 못하고 이끝에만 몰두하니 어찌 애석치 아니하리요." "아무리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아니하리오."라고 애끓는 심정을 토로하셨습니다.

 고수부님도 종도들을 모아 교단창립을 선언하고 "포교하라." "증산(增産)을 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增産)이 곧 증산(甑山)이니라."고 엄명하셨습니다. 천지부모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배우고 깨치고 실천해서, 천하창생을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내는, 진리의 주관자가 되고 시대의 개척자가 되고 역사의 선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벽(忠擘)]

큰 복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 두 마음을 품고, 일심 성경신 하지 못하는 것을 탓합니다.
마음이 관건입니다.

[충헌(忠憲)]

감사합니다~~!!
.

[충영(忠英)]

오직 의로운 마음으로 덕을 펴는데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