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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人/雪白 최영희房 어머니 나라
설백/최영희 추천 0 조회 71 08.01.06 1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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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06 18:43

    첫댓글 어머니 나라...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뭉클한../님의 좋은글 감상 합니다^^ 무자년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01.06 21:06

    김명석시인님, 지난 한해동안 서정마을 사랑해 주시어 감사했습니다,,별일 없으시지요?,,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내가 나고 감사히 머물다 갈 나라,,,죽도록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살다갈 나라,,,곧 어머니 그 나라이지요?,,,고맙습니다,,,

  • 08.01.07 14:19

    어머니 나라 아직도 그곳은 따스합니다,내가 기대고 머무르며 사랑을 피워내는곳 ,,, 죽도록 사랑하고 사랑을 키우며 살아가는곳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먹먹해지는 가슴을 적시며 머물다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1.07 18:00

    네~,,,언제나 따스함이지요,,사랑으로 가득한 곳,,,마지막 가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갈 나라,,,우리들의 그곳,,,행복하세요,,고맙습니다.

  • 08.01.25 01:59

    그 곳은 나의 모든 것... 입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1.25 08:28

    네~,,그렇지요?,,,우리를 낳아 주고 자라고 아름다운 생을 가꾸게 해준 어머니 나라,,,우리들 가슴벅찬 사랑입니다,,,늘, 건강하시고 어머니나라 잊지 마세요,,,토론토님 반갑게 맞는 아침입니다,,,언제나 행복하세요,,,

  • 08.03.10 10:59

    어머니 따스한 온기를 어찌잊으리요 어머니 둥지를 잃고 푸드덕 거리는 어린 새...세월 흘러 가슴에 자리합니다 설백님 그리운 둥지에 머물다 온기안고 갑니다 더욱 건안,건필하시길요.

  • 작성자 08.03.10 16:03

    네~,,,시인님,,,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할 일입니다,,,내 어머니 나라,,,내가 나고 내가 자란 어머니 그 나라,,,작게는 어머니의 나라요,,크게는 내 가 나고 내 뿌리내려 사는 조국인 것을요,,,천번을 죽은들 가슴에 영원 할 우리들의 나라 입니다,,,귀한 걸음 주시고 마음 함께 해주고 가심 감사드립니다,,,건안 하세요.

  • 08.07.25 22:07

    구구절절 깊은 시심이 느껴집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 오래도록 사랑받으리라 믿습니다. 부족함으로 님의 시로 채우고 배웁니다. 기쁨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07.26 04:34

    ^^,,별말씀을요,,^^,,,,이미 독자들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장시인님께서요,,,^^,,,,고맙습니다,,^^

  • 08.10.22 19:09

    세상 그 어떠한 언어로도 다 할 수 없는 어머니...평생 부채로 살아가야 하는 어머니... 눈물로만 대할 수 있는 어머니....

  • 작성자 08.10.22 23:40

    우리들 영원한 고향,,,,그곳이 어머니나라였습니다,,,우리 가슴에 그 나라가 영원하기 때문에 세상의 거친 파도도 헤쳐 나갈 수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영원히 솟고 흐르는 사랑의 샘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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