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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한국에 들어온 "베리칩의 실체 사진"
원조스마일 추천 1 조회 3,292 12.03.24 02: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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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4 03:08

    첫댓글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확고한 믿음과 성령충만으로 준비해야 됩니다.

  • 12.03.24 04:55

    대체 어디로 떠난단 말씀입니까? 일본이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가면 안전합니까?
    방사능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오라고요? 한국이 방주입니까?

    차라리 멀리 떨어진 남미가 방사능도 안전하고 FEMA도 없으니 더 낫지않아요?
    지구상 어디에서 곧 다가올 NWO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알려주시죠? 그곳으로 당장 가겠습니다.

    물론 눈 앞의 위험은 가능한 피할수 있으면 피하는 것이 좋겠지만,
    결국 어디에 있던지 오직 예수 아니면 죽음이라는 순교적 믿음만이 살 길입니다.

    어디서 먹고,어디서 살고, 어느 교회를 다니고 하는 모든 것이 주님께 달려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데 방사능이던 FEMA 수용소던 무엇이 두렵습니까?

  • 12.03.24 04:59

    초대 교회 성도들은 로마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지하무덤 같은 곳에 숨어서 활동은 했었지만, 그들이 속한 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위해 예배하다가
    잡히면 주님을 찬양하며 양과 같이 죽어갔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교회가 곧 방주입니다.
    어디서나 성도는 예수님을 위해 핍박당하고 순교적인 삶을 살다가 죽습니다.
    닥칠 어려움들을 피하려고만 하려는 것은 주님 지신 십자가를 지지 않겠다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필자님의 뜻이 그런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많은 분들이 환란에 대해 걱정으로만 일관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 뿐입니다.

  • 12.03.24 04:59

    필자님을 비판하거나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니 기분 나뻐하시거나 오해하시지 마시기 바래용~ 꾸벅

  • 12.03.24 10:31

    스크랩해갑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3.24 15:56

    저도 웬지 마음이 답답합니다.....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말하고 싶어도 이야기가 되지 않죠.....

  • 12.03.25 22:00

    이야기해주는 사람을 오히려 "종말적 신앙"이라며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ㅜㅜ 그게 더 슬프답니다

  • 12.03.24 15:58

    점점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 12.03.24 21:41

    저두 답답해요‥세상사람들은 너무나 아무렇지않게들 살아가죠‥이 모든 예언과 말세의 징조들을 강력히 믿고있지만 ‥이런이야기하면 약간 극단적인 믿음을 가진‥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죠‥그래두제가사랑하는부모님 남편이 주님을 믿고 영접했으니 감사한데 시댁식구들이며 친구들이며 지인들은 어쩌죠‥얘기꺼냈다가 그들의 반응에 자신감을 잃곤합니다‥

  • 12.03.25 22:07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들 보다도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면
    오히려 "종말적 신앙"이라며 이단 삼단....으로 몰아가죠..!!
    하지만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사람들은 이런 사실들을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또 믿게해 주신답니다
    우리가 할일은 기도구요...힘을 냅시다...^^

  • 12.03.25 20:31

    우리나라는 2017년이라야 베리칩이든 뭐든 어떤 형태로의 칩을 받으라고 강요한다니, 아직 시간은 남아있네요...
    직장은 당연히 못다니고,
    애들 먹일 식료품도 구매할수없고,
    어떤 교통수단도 이용할수없게 되더라도...
    주님의 신부로 순결을 지킬수있는지 신앙점검해볼 시간을 몇년은 주시네요,
    승리합시다,

  • 12.03.25 22:04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ㅜㅜ..

  • 12.03.26 08:16

    여기서 깨우친 내용들 열심히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조차 말하기가 난해해요. 딴세상 사람이 된듯해요. 나를 이단이라고 할까봐 두렵고요

  • 18.03.23 10:52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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