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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사경반 공지방 법화일기 (비유품 14) 三界火宅- 김춘수 ‘꽃’ 패러디 ‘三界花宅’ -
智水行 추천 0 조회 114 11.06.13 06: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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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3 06:09

    첫댓글 _()()()_

  • 11.06.13 06:09

    _()()()_

  • 11.06.13 06:55

    _()()()_

  • 11.06.13 07:00

    _()()()_
    외눈박의 나라에선 두 눈인이 장애인이죠.
    두 눈의 나라에선 외눈인이 장애인이죠.
    꽃으로 불리든 무명초이든 나는 나입니다.

  • 11.06.13 07:11

    _()()()_

  • 11.06.13 07:23

    _()()()_

  • 11.06.13 07:48

    _()()()_

  • 11.06.13 07:50

    _()()()_

  • 11.06.13 08:45

    _()()()_

  • 11.06.13 09:21

    _()()()_

  • 11.06.13 13:10

    _()()()_

  • 11.06.13 19:35

    _()()()_

  • 11.06.13 20:53

    _()()()_

  • 11.06.13 22:27

    누가 뭐라고 불러줘도 나는 나입니다. _()()()_

  • 11.06.14 12:47

    누가 부르기 이전 풀도 꽃도 아닌 여여한 그 자리를 알아채어지이다. _()()()_

  • 11.06.14 16:26

    _()()()_

  • 11.06.14 19:49

    풀도 역시 꽃.. 꽃도 역시 풀... _()()()_

  • 11.06.15 20:50

    감사합니다_()()()_

  • 11.06.16 18:31

    내가 그대의 풀이 되어주겠소~~~

  • 11.06.19 21:46

    감사 드립니다_()()()_

  • 11.06.19 22:46

    _()()()_

  • 11.06.27 23:05

    그대 아직도 풀이 될까 두려워한다면 이름을 불러드리리다. 나의 꽃, 나만의 천상에 피어난 꽃이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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