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송년 모임(1)

[유두준]

[정민주]

거의관장 하진수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속 회원님들 모두 즐거워 보이시니 흐믓합니다...^^

[후련탁(임후연)]

거의관장님 포스가 느껴지네용. 진행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민주님네도 중간중간 열심히 사진 찍어주느라 애썼구요.

[신탁구(신선미)]

저....신탁구 참석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꼬~옥 참석하려구요
사진으로만 봐도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같네요~~

[정민주]

아주 많이 즐거웠지요....내년 송년회엔 언니도 같이 즐거워봐요~~~~^^

[그날이오면(황의수)]

보기만해도 흐뭇하네요... 하필이면 그놈의 근무가 오늘이라서... ㅠㅠ
내년에는 꼭 함께 하겠습니다...

[정민주]

어묵탕 기다리신 분들 많았어요~~~ㅋ

[후련탁(임후연)]

아~ 어묵탕 기대많이했는데... 다음이벤트엔 꼭좀

[가니시오(조영길)]

하고수님! 준비하고 진행 하시는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관장님도 거금을 찬조하시어 저녁도 잘 먹고 회원들과 담소도 나누었습니다. 내년에도 전국 최고의 탁구장으로 거듭나기를 기원드리며 무궁발전을 기대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개령멋쟁이]

조사장님!
실력 부족한 집사람과 게임하시느라 수고했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가니시오(조영길)]

아이고! 아이고 ! 무슨 말쌈을 그렇게 하십니까,~~~ 사모님은 어제 엄청 잘 하셨는데요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그렇지 요 , 경기결과는 상관없구요 같이 파트너로 경기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먼데서 오셔가지고 회원님들과 잘 어울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흐르듯]

뽕녀가 뽕남을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치뤄진 2차 혼복대결...
우승은 자라나는 새싹 규빈이와 이쁜오리 상원샘이 차지하셨네요^^
둘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타가지고 인증샷까지 찍어야 하는 역사적 사명까지 부여되었었는데...
휴~우 다행이다 불륜(?)일으킬 걱정 없으니껭 하고 다들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는 ㅎㅎㅎ
하지만 속으론 다들 '이궁 저거 내가 받아서 파트너랑 옴팡지게 즐겨야 하는뎅~'하는 흑심이 있었다는 후문이 난무했다나요 뭐라나요 ㄲ ㄲ ㄲ.
가운데 회색 누빔잠바를 입고 위풍도 당당하게 진행하시는 거의완전관장하진수님
어찌나 진행을 유머러스하게 하는지 집나간 배꼽은 아직도 어디메쯤 헤메고 있다는~~^^

[신상익]

즐거운 시간 이었던 같은데 참석 못해 아쉽네요...참석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풍성한 듯 합니다...

[정민주]

참석하시지...^^

[개령멋쟁이]

회원님 모두 즐탁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즐탁하세여^^

[노끼[정병우]]

혼복멤버 사진이... 이태림&임후연샘만 빠졌네요..
이태림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분명 액정화면에서는 참 좋아보였서.... 제가 그냥 오케이 해버렸는데....
관장님 심의에 걸린거 보니... 문제가 있었나 봅니다. 어째든 지송해용~~~~~~

[후련탁(임후연)]

억...사진없넹.
그래두 머 즐겁게 보냈어요. 머리속에 기억을 간직하며...

[사루비아(강은양)]

관장님 대신 열심히 셔트 눌러대신 정병우님과 그의 실 민주씨~~수고햇어용..
관장님 버금가는 실력이십니다 ^*^

[정민주]

언니는 역쉬 맘이 이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