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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언암초등학교14기동창회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40년만에 열린 언암 14회 송년회
이영로 추천 0 조회 247 05.12.19 05: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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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18 09:44

    첫댓글 구구절절 표현력이 좋다. 느낌을 잘 정리하여 적느라고 수고 많이했다. 틈틈히 사진을 찍어 좋은 만남과 까페를 장식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역시 무슨 일이든 앞장서서 애쓰는 사람이 있어야 맥이 잘 이어지는 줄 아는데 그 장본인이 영로가 아닌가 싶다. 화자도 수고가 많고...... 고맙게 생각한다.

  • 05.12.18 09:49

    모든 친구들이 나와 똑 같은 생각을 할런지 확실히 모르지만 최소한 공감은 할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음으로 양으로 고생한 영로가 단연 동창회의 훈장감이다. 남들로 부터 그런 인정을 받고자 기대를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 작성자 05.12.18 11:06

    기본이가 인정해주니...고맙구먼. 그저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니...

  • 05.12.18 16:03

    수고헸네 화자와 영로의 수고한 덕분에 좋은 친구들과 송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기분 어디에도 비교가 안될 정도야 정말고마웡 부탁이 있네 나노래하는 장면 지워줘

  • 작성자 05.12.19 05:49

    그렇게 해줄게...정말로 네노래 더 많이 듣고 싶었는데...아쉽더라. 다음엔 꼭 더 들을거다.

  • 05.12.19 09:22

    하하하하하 무지무지허게 행복한 시간이었다~~화자?영로 수고햇구~시골친구들! 너무고마웟구!경인지역 친구들많이와줘서 증말 고마웟다~~뭐 말루 다표현뭇허는거~~사진으루 잘 묘사되엇구나~~~얘들아~사랑헌다~~건강해라~~~~~~~~~~~~~~고맙다~~고마워 ~~~영로는!후에!공로패 내가 많들어 주리라 ㅎㅎㅎ

  • 05.12.19 22:02

    천상유수라는 표현이옳을 듯허구먼 어쩜이렇게 조목조목 나열해 노았는지 8년 총무가 아니라 만년 총무를 해야 되겠다 여하튼 영로하고 화자 수훈값이지 우리모두 박수로 치하하는 마음일거야.....

  • 05.12.21 14:11

    어제보다 오늘은더 큰 우럭을 잡은 용복이는 흐뭇한미소지으며 석포리 앞 바다가 노을속에 걸어왔댜 화자총무님 준비하느라수고했어 영로총무님 뒤 잔치 멋지게 해주워서 고맙구 우리친구 모두 사랑혀

  • 작성자 05.12.20 18:00

    명희야...너도 털실 외투 입고 삼섬근처로 나가 살조개 캐오는 엄마를 마중나가던 모습이 상상이 된다. 앞으로 자주 만나자구나.

  • 05.12.20 20:47

    언제나 보고싶고 그리운 친구들의 송년모임을 갖게되기까지 수고 하고 애써준 화자와 영로에게 마음으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보낸다 우리들의 반가운 보습을 보니 더욱 정감이 더하누나! 여러친구들 사랑한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기도한다

  • 작성자 05.12.23 17:03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2.26 12:40

    회장.총무.고생많이했다.앞으로.이번모임을본받아.더욱알차고보람있는모임으로나가세총무고생많이햇어

  • 05.12.26 13:31

    모임 인사가 늦은것 같구먼. 영로회장님, 화자총무님/ 그리고우리동창들 추운날씨에도 열을올리면서 잘들놀더구먼. 우리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감기조심 눈길에 빙판조심. 모두다 건강하고 행복하길바람니다.....

  • 작성자 05.12.29 18:44

    정례야...나 회장 아녀... 그저 연합모임 총무보조일뿐이지. 우리 동창들 모임이 점점 열기가 더해지는 모습을 보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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