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5회 목요리그 결과

[유두준]

제305회 목요리그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입상하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음료수를 찬조하신 김성보님, 귤 1박스를 찬조하신 진성훈님께 감사드립니다.

* 경기 결과 

순 위	성 명(부수)	승급 포인트	누적 포인트
1	박재찬(3)	5	8
2	임관웅(2)	3	5
3	민  섭(2)	2	25
	이현규(3)	2	33
열 정 부
1	구창효(4)	2	16
2	박지숙(5)	1	4

본선 16강 토너먼트 결과

정병우(4)		1																		3		조승균(4)
					3												0
박재찬(3)		3																		1		김일환(6)
								3						2
채수형(3)		2																		1		이상원(6)
					1												3
박원서(4)		3																		3		이현규(3)
											3 : 0
원덕연(2)		2																		3		남희정(4)
					3												2
민  섭(2)		3																		2		이영환(5)
								1						3
정민주(5)		1																		0		김성보(3)
					0												3
석성국(5)		3																		3		임관웅(2)

[남궁 엽]

출퇴근길의 달인!! 탁구두 달인이네염.. 추카 추카~

[정민주]

박재찬님 우승 축하드립니다.오랜만에 참석하신 임관웅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결승전이 좀 아쉽지만 준우승 축하드립니다~이현규님 민섭님 입상 축하드립니다~
하위우승 구창효님. 자주 포토라인에 서시는 지숙언니 입상축하 드립니다~

[the ONE(구창효)]

고맙습니다. 하위부8강 심판을 봐주셔서 덕분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RUIS(임관웅)]

감사요..민주샘..
나중에 시간되면 한겜해요..

[탁사랑]

입상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임관웅님~ㅎ,짐승돌을 ~^^,대박~ㅎ

[RUIS(임관웅)]

성보씨가 마니 봐줬어요... 담번에 안봐주실듯..ㅎㅎㅎ

[가니시오(조영길)]

어제 못가서 고수들의 시합을 못 본것이 아쉽네요 . 우승하신 박재찬님은 임탁에서 보고 첨 보네요 우승축하드리고 아쉽지만 준우승 하신 임관웅님 이빠이~ 축하드립니다.
또한 하위 우승하신 구창효 아우님, 만땅 축하드리고 그 밖에 입상자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the ONE(구창효)]

감사합니다. 8강 때 드라이브하다가 탁구대에 손가락이 부딪혀 라켓을 꽉쥐기가 힘들었지만 변명하기 싫어서 이를 악물고 쳤더니 오히려 집중력이 좋아져서 좋은결과를 얻은 것 같아요. 역시 탁구는 멘탈스포츠인 것 같아요.

[RUIS(임관웅)]

감사합니다. 이빠이~~~~~~~

[사루비아(강은양)]

입상하신 모든분들 축하드려요~~
관웅씨 왕!!!축하~~ㅎ
지숙언니 없는 사진은 거의없을듯 축하해요^^*

[RUIS(임관웅)]

은양누님 축하 메시지 보고 온 몸에 힘 쫘~~~~~~~~~악...감솨

[미운오리]

민섭님, 구창효님, 지숙언니는 나왔다 하면 항상 대박.. 축하해요. 그리고 이현규님 진짜 서브 좋으시고, 축하합니다. 임관웅님은 가끔 치셔도 잘치시는 비결은 뭔가요? 궁금 ... 박재찬님도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세요.

[the ONE(구창효)]

감사합니다. 어제는 멀리서 얼굴을 봤지만 인사를 못드렸네요. 담엔 제가 먼저 자리로 찾아가 인사 드릴께요.

[RUIS(임관웅)]

봉사 문고리 잡은거랍니다.ㅎㅎ
감사해요

[출퇴근의달인]

어제는 정말로 운이 좋았습니다. 특히 결승에서는 체력적으로 지친 임관웅님을 상대로 쉬지않고 바로 경기에 들어가는 다소 비겁한... 아무튼 새로운 분들과 탁구를 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UIS(임관웅)]

겸손의 말씀이세요.. 어젠 역부족이였네요.. 자주 오세요.

[노끼[정병우]]

우승하신 박재찬님.. 공격/수비/서브.. 모두 우승하실만 실력이시더군요.. 한 갬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준우승하신 임관웅님.. 오랜 은둔 생활 동안 대각선 스매싱은 더 파워풀해졌다는... 예술임다. ㅋㅋ
3위하신 민섭님.. 포토라인에 안서면 오히려 이상한 용탁의 고수.. 인정합니다. ㅎㅎ
3위하신 이현규님.. 다 좋으시지만.. 특히 서브는.. 시합관전때 유심히 봐도 회전을 도저히 읽기 힘든분은 정말 드문듯.
열정부에 가서 민폐주신 구창효님.. 열정 및 경기 운영능력은 항상 느끼지만 배울점이 많습니다.
박지숙님... 여성회원중 최근 최다 입상하시는데.. 탄탄한 랠리능력과 한방 공격력까지.. 대단하세요
모두 축하드려요..

[RUIS(임관웅)]

늦게까지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병우햄도 뛰어난 순발력과 적응되어가는 드라이브에 대적하기 무서울정도랍니다..

[the ONE(구창효)]

고맙습니다. 본의 아니게 민폐(?)를 드렸네요^^; 담에는 상위부로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