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30분 매우 짧은 일정입니다.
음성 뉴스 2장의 단체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소낙비가 쏟아짐으로 바로 뒤에 유엔본부 모형도 살펴볼시간이 없이 예정된 충주로 떠났답니다. 사진함께 찍어 보려고 기다렷으나 소낙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반총장님이 떠난 그빈자리에서 환영벽에 걸린 현수막으로 대체를 하엿답니다.
행사장 진입을 위하여 군청에 전화- 생가로= 다시 군청으로= 다시 생가로 군청에선 이미 각기관장에겐 초대장 발송 완료.불가
생가 친척의 도움으로 진입 하였답니다.
국빈 방문처럼 경호가 철벽 하답니다.
신원 조회와 몸수색 1중 2중 3중으로 경호가 철저하게 이뤄져 접근은 불가 합니다
문중 조차도 엄격하게 통제됨니다.
기자 완장 찬분들만 자유 자재로 보도 사진을 찍어 올리고
그럭 저럭 들어갈수 있는행운과 기념으로 내가 담을수 있는것들 부분입니다.
읍내 사람이라고는 도의원 군의원 이분들뿐 거의 사람이 없을정도로 보이지아니하고 반총장님 친인척과 마을사람들 뿐입니다. 민간신분 삼성행정원장...한분만입니다......
들어 갈수 잇는 비결은 힌트 얻어
펴들고 다니는 나의 작품이 문중 원로유지분을 크게 감동 시켜서 큰힘이 되엇답니다.
첫댓글 " 애 쓰셨습니다 잘보구 갑니다 ^^*~~
감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