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112 위치추적법 중요쟁점으로 다루겠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대안으로 제시된 '112 위치추적법'(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 위의 기사 중에서
5월 초에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때 다루겠답니다. 강력하게 국회입법조사처는 개정안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지시켜서 위치추적법안을 발표하겠다 합니다.
짐승의 표가 이처럼 빠르게 우리의 주위를 포위할 줄이야..
첫댓글 수원사건 .. 등등.. 베리칩 빨리 받게하기 위한 거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