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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회원노래연습장 조이 / 你在我心里_니재아심리
조이 추천 1 조회 383 10.12.03 17:1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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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17:36

    첫댓글 귀가 떨어져 나갈듯한 찬 바람이 불어와 오돌 오돌 떨고 왔는데 우리 조이님에 아름다운 노래 소리에 온 몸이 훈훈... 왠지 기분이 좋네요.

  • 작성자 10.12.03 20:37

    이 추운날에 밖에서 일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음악과 따듯한 커피한잔으로 몸 좀 녹이고 가세요.~^.^

  • 10.12.03 18:11

    조이任
    추운 날씨중에도 고맙음니다 이쁜노래 !

  • 작성자 10.12.03 20:38

    방가워요.매향님...편안한 밤 되세요.^-^

  • 10.12.03 19:58

    노래 템포, 버젼,쟝르를 넘나들며 열창해주시는 분께서 한곡 또 주셨군요,넘 잘 듣고 있구요.겨울 양식은 만드셨는지요~

  • 작성자 10.12.03 20:43

    ㅎㅎ 전혀 그런게 아닌데 깐돌이님 말씀을 들으니 마치 제가 대단한것 처럼 느껴집니다.양식이 따로 있나요.그냥 맘이 가는대로지요.>.<

  • 10.12.03 21:46

    딴 분들은 몰라도 저는 대단 그 이상이라 뵈는데요! 에휴~우...김장하셨냐구요?????ㅋ ㅋ ㅋ ~

  • 작성자 10.12.03 22:01

    저희집은 김장 안해요...김치 한두포기면 한 겨울 나거등요...ㅎㅎㅎ

  • 10.12.03 22:27

    이잉!!!조선 샤람이 김장을 안 하신다.전 부터 국적의심을 했던터에 잘 됐다.이실직고 하셔요.오라버니 같은 분 이니 맴 놓고 어여쁘시게 노래 하듯이 야기 해주셔요.ㅋ ㅋ ㅋ ~~

  • 작성자 10.12.04 22:00

    이모네 식당에서 김장을 많이 해서 가끔씩 갖다주기에 따로 김장을 할 필요가 없답니다.
    다들 일때문에 밖에서 식사하는 일이 많아서 집에서 먹을새가 별로 없어요.

  • 10.12.04 01:08

    들어도 들어도 듣기 좋은 조이님의 愛스런 목소리...

  • 작성자 10.12.04 22:03

    ㅎㅎ 볼수록 기분좋아지는 댓글입니다.호호...>.<

  • 10.12.04 11:25

    이전의 어느 날, 조이님의 꿈에 등님이 현몽하셨다고 하셨나요, 그저께는 또 이 노래를 꿈속에서 들었다고 하시더니 곧장 불러 올려주셨군요..
    꿈에서나마 두 번씩이나 등님을 만났으니 조이님이 복도 많으셔요,
    아마도 등님이 한국에 다녀가지 못한 아쉬움에 애청하는 팬들을 위해 조이님의 음성을 빌어서 널리 들려주고자 전령사로 지목하셨나 봅니다.
    (나는 언제나 등님 꿈을 함 꿔 볼꼬.. 에혀~;;)

  • 10.12.04 11:33

    등님 사진을 품고 자 보시죠...ㅎㅎ

  • 10.12.04 12:56

    마눌한테 꼬집혀 뜯기면 어째요..ㅋㅋ/ 그렇잖아도 맨날 게시판 들여다 보는 것을 묵인해 주는 것만도 감지덕지해야 할 판이데요..;;

  • 작성자 10.12.04 22:13

    제가 워낙 꿈이 많은 편이고 아침에 일어나도 전부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울님의 목소리에는 혼이 담겨져 있어서 그런가바요.^.^
    글고 꿈에 보이지 않는건 카페일과 사적인일까지 두루 돌보시느라 힘드신 지기님을 위한 울님의 배려가 아닐까요.ㅎㅎ

  • 10.12.05 14:2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05 15:21

    주말 잘 보내세요~^.^

  • 10.12.14 03:25

    감사함니다

  • 작성자 10.12.15 21:36

    항상 행복하십시오.^-^

  • 10.12.20 00:39

    조이님 노래 듣고있으면 내가 중국에 와있는지 천국에 와 있는지 헷갈린다. 나! 헷갈려도 되?

  • 작성자 10.12.21 23:26

    ;;

  • 10.12.20 19:31

    남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모는 단아하고
    내면은 야물찬 새댁 같은 느낌 항상 고맙게 노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21 23:27

    아직은 제대로 된 새댁노릇 못하고 있어요.시댁식구들이 아직은 내가족이란 느낌이 덜 드는걸 보면요.^.^

  • 11.05.08 08:00

    你在我心里.... 조이님을 통해서 등려군을 다시 만날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쎄쎄니

  • 작성자 11.05.08 23:46

    작은 취미생활이지만 이로인해 누군가가 행복해한다면 그것보다 좋은일 어디 있겠습니까.^.^

  • 12.12.04 01:18

    조이님의 노래인가 , 등님의 노래인가, 혼란스러워요 . 그런데 너무 좋아요 ..., 등님의 흔적이 보여요 .. 정말 ,훌륭합니다 .
    감사합니다 ..

  • 12.12.04 03:45

    파란나무님 조이님 노래 잘하시죠..? 울 등려군님 목소리와 많이 닮았죠,,, ?

  • 12.12.05 00:42

    알레그로님 ! 한국사람이 등려군님의 창법으로 똑같은 목소리로 ..., 천상에서 다시 내려오신거 아닌가요 ?
    왕징도 잘부르는데 , 조이님과는 비교할수 할수 없을 듯하네요 ...,

  • 작성자 12.12.26 15:25

    역시 팔은 안은 굽는다더니 그말이 틀린데가 없네요. 전에 지기님도 똑같은 말을 하시더니...파란나무님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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