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치료 사례입니다.
저는 요료법 실행한 지 1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여 그간의 경과를 밝히려 합니다.
1) 요료법 실행 방법
아침에 일너나자 마자 화장실에 가서는
- 작은 말랑말항한 약병에 오줌을 받은 후
- 큰컵에 오줌을 받도서는 큰컵의 4/5는 마시고
- 나머지는 밖으로 들고 나와서는
/ 약병에 있는 오줌으로는 코를 씻고 (비염 치료 차원에서)
/ 큰컵에 남아 있는 1/5의 오줌으로는 눈과 얼굴을 씻고, 머리킬에 바르고 있답니다.
2) 1년 동안 실핸한 결과
2-1) 30년 이상 고통을 겪어오던 비염이 많이 나아졌답니다.
참고로 10년 전, 이비인후과에서 비염치료를 해 봤으나
치료할 그때만 나은 듯 할 뿐이고
치료하고 2-3일 후면 원상으로 돌아오는데다,
항생제 복용으로 입이 바짝 마르는 등등 후유증만 있었답니다.
2-2) 얼굴에 광채가 나고 있답니다.
얼굴에 광체가 난다는 것은 전신이 좋아지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입니다.
저도 나이가 있는지라(60 환갑) 얼굴이 다소 칙칙하여
이를 어찌하면 좋을까 하던 차에
요료법 시행 1년이 되면서 "어째 나이를 거꾸로 먹는냐, 비법이 무엇이.냐" 등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받고 있답니다.
그 원인으로는
(1) 양귀비가 오줌으로 알굴과 전신관리를 했듯이,\
오줌에는 화장품이 깆고 있는 기본특성인 보습성이 있다는 것이며
(2) 가장 긍극적인 것은 천연 혈전 용해제 유러키나제인 오줌을 장기간 마시면서\
피가 맑아지는데다,
(3) 9개월 가량 아침오줌 복용시 폭포변을 통해 몸 속 전체를 디톡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모든 디톡스, 해독은 반드시 설사를 동반하게 된답니다.
2-3) 머리칼이 굵어지고 있답니다.
제가 다소 꼽슬머리인지라 일본 하시모토 수상 사진을 보고서는
33세 때부터 20년 이상 머리칼에 젤을 바르다보니
어느새 머리칼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는 것입니다.
헌데 마침마다 첫오줌으로 머리칼에 오줌을 바르다 보니
이제는 20, 30대처럼 머리칼에 힘이 있고
이발하러 가면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 나이에 비해서 머리칼에 넘 힘이 있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는 말을 들으면서
요료법을 열심히 전파하고 있답니다.
NoMoney100세 건강의 기본은 자기오줌 마시기라고 강추 강추합니다.
NoMoney 100세건강 국민운동포럼 공동대표 강성후 dream
첫댓글 반갑습니다..^^ 축하합니다..^^ 오줌을 먹고 오장육부를 강건하게 하셔서 모발이 굵고 윤이 납니다..^^ 계속 건승하세요..^^
저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걱정인데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아침에 오줌을 머리칼에 바르고, 맑은 물로 감지 않아도 되나요?
ㅎㅎㅎ 머리카락이 가는 것을 굵게 하는 것은 요삼푸로 머리를 감는 것으로 부족하고 음용으로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하면 천천히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오줌을 바르고 마를 때까지 기다려서 맑은 물로 씻어주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