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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며 도심에서 떨어져 상대적으로 문화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운 대부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문화적 인식을 제고하고 대중과 순수예술의 거리를 좁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기도 참여 예산제가 관심이 많은 고승배님과 이곳에서 기획 행정일을 일시적으로 돌아오는 이윤기작가
그리 오늘 만나 너무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우리 시대 민중미술의 대부 '주재환 '선생님
1941년 서울 출생. 1980년 ‘현실과 발언’ 창립 발기인. 한국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 1994년 예술의전당 〈동학혁명100주년〉전, 1998년 서울시립미술관 〈도시와 영상〉전, 2001년 아트선재센터 개인전 〈이 유쾌한 씨를 보라〉, 2003년 제50회 이탈리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전, 2004년 국립현대미술관 〈평화선언 100인〉전, 2006년 소마미술관 〈잘 긋기〉전, 2007년 〈CCTV작동 중〉, 2008 아르코미술관 〈‘네버엔딩 스토리’ 고우영 만화〉전, 2011 트렁크갤러리 〈현기증〉전
직접 작가방으로 안내하여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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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문과 때마침 주선생님을 뵈러온 두분의 연극학자(영남대교수, 경북대 교수)와 고승배님, 최완님과
늦은 저녁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자주 찾아뵙고 주재환 선생의 작품을 이해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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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숙소 대관도 가능 19.44 5인:8실(온돌형) 4인:10실 숙소 2동 50,000 원
저로썬 좋은 정보이네요,,감사합니다,ㅡ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찾아 가 보고 싶습니다,
좋은곳입니다.
작년에 아르코 미술관에서 스치듯 만났었는데...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주재환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