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질서" ---제 3의 눈
제 3의 눈
처음으로 모든 것을 보는 눈에 관한 기록이 나타난 것은 고대 바벨론시대이다. 그것은 태양신을 그린 그림에서 태양의 눈으로 숭배되어왔다. 또한 그것은 쥬피터 신의 눈을 나타내며 아폴로의 눈이라고도 불리웠다. 혹은 바알신의 눈이라고도 한다.
쥬피터신의 눈은 실제로 그리스반도 남부에 있는 펠로포네소스의 고대 스파르타시의 폐허에서 발견된 쥬피터신에게 바쳐진 신전의 문에 그려져 있다. 이 눈은 이집트의 신, 이드로를 상징한다고도 전해진다. 이드로는 모세의 장인이었다[출3:1]
고대 아라비아의 모든 사원들은 이 눈을 사원 벽에 그려 넣었다. 이것은 이집트에서는 오시리스와 이시스의 상징으로 숭배되었다. 이 눈은 이집트 신의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신비적 상징으로 쓰였는데, 이시스의 동상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있다.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있을것이다. 나는 모든것 위에 있으므로 아무도 나의 비밀을 벗기지 못할것이다."
여신 이시스는 사이프러스에서는 비너스, 아테네에서는 미네르바, 이탈리아에서는 퀴벨레, 에베소에서는 다이애나, 로마에서는 벨로나 라고 불렸다.
태양신 오시리시는 아느비스, 바카스, 디오니시우스, 쥬피터, 등으로 불리웠다.
피라미드의 제일 곡대기에 관석을 올려놓았다 그것은 순수한 수정이었는데 역사 기록에는 이집트의 귀중한 보석으로 나온다. 또한 거대한 수정이라고도 불리웠다 그것은 투명한 수정이었으며 145미터 높이의 피라미드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맨 곡대기에 놓였다. 현재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이 수정은 “세상의 모든 것을 보는 눈” 이라고 믿는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우리는 신이며 신과 같은 능력을 같고 있다고 가르친다. 이 사악한 생각은 인류역사를 통하여 신비주의 종교의 핵심이 되어왔다. 오늘날에도 이사상은 도처에서 나타나고있다. 이 사상은 새 시대[뉴에이지]운동의 핵심이다.
오늘날 우리는 주변에서 어덯게 하면 정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 책들을 흔히 찾아볼 수있다. 이러한 종류의 책은 나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도록 가르친다. 또 단, 요가, 최면, 초월 명상 등을 통하여 이러한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것을 훈련받음으로서 투시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
사람의 제3의 눈이 있다는 비밀 교리의 이러한 사상은 또한 고대 바벨탑에서도 나타난다. 이 제3의 눈은 마음의 눈을 말하며 우리는 이것을 -모든 것을 보는 눈- 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명상하라'는 제목의 책이 루이스 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었는데 이 출판사의 명칭은 원래 루시퍼 출판사였으나 1923년에 루이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책중의 일부이다.
"제3의 눈 은 모든 힘과 에너지의 조종자이며 영적능력을 통제한다. 이 눈이 열린 사람은 물질의 에너지를 조종하고 이제부터 앞으로 일어날 모든 사건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숙련을 통해 얻어지는 모든것을 보는 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이다."
그들은 이 사상을 과학적인 용어로는 무의식의 세계, 심령과학, 영교와 염력이라 부른다. 이것이 새시대운동의 철학이다.
새시대운동의 조종자들은 누구인가? 예수회의 회원이었던 바이스 하우프트에 의해 1776년에 설립된 일루미나이트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종교 집단으로서 바이스 하우프트는 일루미나이트 상징으로 -모든 것을 보는 눈-을 채택하였다.
사람들은 이런 비밀조직들이 17-18세기에 생긴 것으로 알지만 그뿌리는 기독교가 존재하기 이전 바벨론 신비주의자들로부터 이어져온 것이다. 미국백과 사전에는 일루미나이티가 2000년 역사속에 존재해왔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탄의 계획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날에는 너희 눈 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창3:4-5]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창3:7]
우리는 아담과 하와가 장님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잇다 그렇다면 이성서 말씀은 육체적인 눈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의 눈[사탄이 주장하는 제3의 눈] 을 말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오늘 날 요가. 초월명상, 도, 정신계발등을 통하여 마음의 눈[제3의 눈]을 열 수 있다고 사탄, 옛 뱀은 여전히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혹시 하나님께서 먹 는것을 금하신 선악과는 마약인지도 모른다. 정신 을 바꾸어놓는 이러한 약물들은 사람의 정신을 넓혀주어 우주를 알 수 있는 능력과 신을 알게 해준다고 신비주의자들은 말한다. 옛뱀 마귀 사단은 오늘날에도 똑 같은 말을 우리들에게 속삭이고 있는 것이다. 제 3의 눈을 통하여 너희도 신과 같이 되리라- 라고
이것들은 종교의식과도 연관이 있다 고대 그리스의 아폴로신전에서는 마약의 향기를 들이키거나 황홀경에 빠져서 소위 신의 언어라는 이상한 말을 하곤 하였다, 미국남부에 거주하는 인디언들은 그들의 신과 접촉하기위하여 마약의 일종인 페이오트[선인장에서 추출한 환각제]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러한 약이나 향의 사용은 고대 신비종교의식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것이었다. 성서에는 이러한 것을 마술이라고 한다.
"새로운 세계질서" "지구촌" "세계는 하나" " 국제연합" " 종교통합" 이러한 단어들은 바벨론에서 유래된 것이다.
바벨탑은 인류를 각 민족과 언어와 국가로 구분 케하신 하나님께 대항하기위하여 세운 것이다. 사람들의 힘으로 모든 인류를 하나로 연합하고.."단일 세계정부" "통합종교" 를 위한 바벨론 신비주의 태양신 숭배국가 이었던 로마제국[유럽연합]의 부활은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온일이다.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함께 이루어질 이러한 일들은 드디어 우리시대에 이루어질 것이다..
벤자민 프랭크린은 장미십자회의 회원이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워싱톤은 다 아는대로 프리메이슨의 회원이었다. 토마스제퍼슨, 존 아담스도 프리메이슨의 회원이었다. 그러나 이 비밀종교의 회원들 중에 상당수는 그들조차 그 단체의 내막을 잘 모르는듯 하다.
일루미니아트나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은 같은 비밀 교리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비밀리에 움직인다. 조지워싱톤은 자신이 프리메이슨의 회원이면서도 미국에서 활동 하고있는 일루미니아트의 위험성에 대하여.. 자신이 속한 프리메이슨 지부에 경고하였고 존 아담스는 일루미나이트가 프리메이슨 지부를 사용하는 것을 반대했다.
영국에 프리메이슨 지부를 창설햇던 존아담스는 제퍼슨이 일루미나이트를 위해 자신의 지부를 이용하는 것을 비난했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하여 쓴 존 아담스의 편지가 오늘날 필라델피아에 있는 비텐버그 광장 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오늘날에도 세계의 지도자 들중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의 정체를 모르고 그들의 조직 내에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교황청의 바티칸 내부도 이와 사정이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일 달러 지폐에 있는 피라미드위에 있는 눈 일명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이상과 같이 이집트와 바벨론의 신비종교에 연관이 있으며 장미십자회, 일루미나이트, 시온 수도회, 대부분의 신비주의 종교와 흰두교에서 "마음의 눈'으로 사용했다.
오늘날 안방의 TV를 통하여 마돈나의 공연 또는 TV광고물들 중에 제3의 눈을 자주 등장시켜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사탄의 상징들을 친숙하게 하는것 .. 또 학습향상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정신력[뇌 개발 뇌 호흡 단, 요가 명상등]계발을 광고하는 것도 사단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으며..새 시대문화 [뉴에이지]가 생활속에 파고드는 것이다.
마약을 사용하며..광적인 락 음악에 빠져드는 것도 사탄을 숭배하는 현상의 일종이다. 마약을 사용하며 사탄마귀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젊은이들이 늘어가는 것도 사탄이 젊은이들의 영혼 속 침투한 위험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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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프리 메이슨에 대해서도 모르는 지도자와 신학도가 많습니다. 안타까운마음이 들어서 스크랩해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십시오. 샬롬
프리 메이슨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더 자세히 설명이 된것은 없나요?
그런대 대형 교회 다니고 있지만 요 저희교회에서도 이런 말씀은
전혀 안하거든요 ...그레서 모릅니다 암것도 요 그저
믿음만 지키면 천국간다 식이랄까요 ??
맞는건지요 ..
오히려 이런 말하면 이단 식으로 몰아서 무서워요 묻지도 못하게 합니다
이상 한 소리 한단 식으로 요 ...성경에 나와있어
알긴 하지만 거리가 먼 ..
다른 교회들도 그러나요 ..??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어집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 믿노라 말은 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전심전력 노력하듯 그리스도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내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저울이며 거울입니다.
이런글 보면 뭐가뭔 지 복잡 하네요 ..
그레도 세상은 계속 돌아갔네요 ...
말이 참 많네요 메이슨에 대해서
그런데 정말 ..진실인지도 ..떠도는 말 뿐인건지도 답답 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