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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회(URI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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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지 사 항 2014 우리詩여름시인학교 성료!
홍해리洪海里 추천 0 조회 543 14.08.25 05:2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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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5 07:46

    첫댓글 1박2일, 반겨주셔서 감사했고, 또 시를 더 알게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우리시회와 친밀해질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6 10:28

    조경선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 시인님과 동행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14.08.25 07:57

    행복했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 작성자 14.08.25 08:09

    이재부 시인님, 청주의 여러 회원님들을 모처럼 만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 14.08.25 08:49

    수고하며 애써주신 임원진 여러분 특히 이사장이신 홍 이사장님께 제 마음의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말씀을 전 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성사되고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며 일상에서 갖지못 하는 아름다움을 창조하여 우리의 영의 양식으로 더욱 풍부하여져 더 좋은 시를 쓰는 살과 뼈가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비가 어떤분인가 했더니 카메라를 들고 수고 하신 분이였군요 알았더라면 큰 절을 올려드렸을 텐데 몰라뵈어 죄송했습니다

  • 작성자 14.08.26 04:05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 하나 봅니다.
    건강, 건필하시기를~~~!

  • 14.08.28 16:22

    여러분들!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수고 아니 하신 분 없습니다만, 특히 조봉익 시인께서 동분서주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1년 잘 지내시다가 내년에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뵀으면 좋겠습니다.
    박병대 시인 뒤로 한 분이 숨으신 듯한데 뉘신지요? 은비 님께 물어야 되나~~~.

  • 14.08.25 16:43

    선생님과의 특별한 우정!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14.08.26 04:05

    새벽까지 마신 술 다 깨셨는지~~~!

  • 14.08.26 10:35

    오명현 시인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1박 2일의 시간 임에도 각지에서 참여하신 회원님들 께
    오명현 시인님을 양보했어요!!
    그리하여 인사로만 스치고 말았지요!!
    저야 시 낭송회 때 시인님을 또 뵐 수 있기에
    만리장성에 벽돌 하나도 얹지 않았지요!!
    시 낭송회 때 시인님과
    회방아만 찧어도 좋을것 같아서......

  • 14.08.25 12:48

    성공적인 여름 시인학교 행사,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8.26 04:05

    고맙습니다.

  • 14.08.25 14:13

    우리시회의 회원님들과 한마음으로 함께하여 참 행복했습니다!!
    순진무구, 무량청정의 아름다운 님들과 더욱 맑아진 시간이
    제 영혼을 살찌운 소중했던 추억을 제 마음에 간직하고
    우리시 회원의 일원으로 누가 되는 일이 없도록
    제 자신을 늘 돌아보며
    우리시 발전의 작은 거름이라도 되기를 늘 희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이사장님!!
    임보 선생님!!
    여러 회원님들!!
    피곤한 밤, 평안히 주무셨는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생할을 영위해야 하는 시간들!!
    마음가득 충만한 아름다움의 씨앗으로
    늘 행복한 시간 영위하시며 시와 생활의 아름다운 꽃송이
    하나, 둘 피우셔서
    아름다운 꽃밭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8.26 04:06

    회원님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가해 주셔서 이루어낸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 14.08.25 16:42

    전날부터 설레어 잠을 설쳤습니다.
    우리시 여름학교는 큰 기쁨입니다.
    착하고 아름다운 선생님들을 뵙는 일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광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씩씩하게 찾아뵙겠습니다.
    포항에서 문디가시나였습니다.

  • 작성자 14.08.25 17:26

    씩씨한 남 시인님!
    씩씩하게 흔들어 대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14.08.26 11:15

    남 시인님! 아침에 어디 가셨어요?
    문안드리려 했었는데~~~.
    ‘문디가시나’ 명품입니다.

  • 14.08.25 22:50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원로님들과 집행부의 살뜰한 수고 덕분에
    해마다 우리詩 여름시인학교가 더욱 알차고, 진지하면서도 흥겹고...
    정말 보람있는 행사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詩 !!!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8.26 04:07

    우리시회에 대한 유진 시인님의 애정과 열정은 누구보다 크고 강하다는 걸 잘 압니다.
    고마웠습니다.

  • 14.08.26 08:54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전체적으론 잘 마무리된 행사였지만, 처음 맡은 행사라 경험부족으로 사무국 식구간에 실수가 몇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조용히 마무리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경호원들처럼 저희도 내년엔 무전기 차고 수시로 진행과정을 연락, 보고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ㅎㅎ,,,! 그래도 다행히 카톡으로 그룹채팅하는 바람에 일꾼들끼리도움을 받았지만,,, 암튼 나날이 발전하고 정착되는 우리시여름시인학교였음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물론 참석해주신 각계 시인방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 덕분이 제일 큰 힘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 고마움을 이 편에 전하고 싶네요.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8.26 10:27

    김 사무국장님, 이번 행사로 처음부터 끝가지 애 많이 쓰셨습니다.
    다음 행사부터는 훨씬 수월하게 치를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쉬고 나서 또 열심히 뛰시기 바랍니다.
    謝謝!

  • 14.08.26 20:18

    김금용 사무국장님, 미모에 다정함에 유순함에 반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당!!!

  • 14.08.26 12:57

    모두 고생 많이 하시고 준비하시고 진행 하시고 마무리까지 고생이 많으신 이사장님과 교장 선생님 명예이사장님과 공광규 시인님, 사무국원 님들, 그리고 협찬과 협조, 사진찍고 먹을 것, 치울 것, 무거운것 가벼운것 모두 챙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행사는 아무리 작아도 이런 저런 수많은 일들이 산 같지요. 서로 돕고 챙기고 지켜봐주고 하는 덕에 치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포항 팀 별나게 설쳐서 죄송하구요 덕분에 참 좋은 여행, 만남 추억이 쌓였습니다. 모두들 복 마니 받으세요

  • 작성자 14.08.27 10:39

    즐겁고 행복한 1박 2일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다려집니다.

  • 14.08.26 13:31

    모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길 기원합니다...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14.08.27 10:39

    그럼요!
    건강이 제일이지요!

  • 14.08.26 18:21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그리워하다 만난 반가운 분들에게,특히 하늘에게 감사하고
    함께라는 의미를 간직하는 소중하고 따듯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맨발로 걸어본 새재 오르는 길의 경험도 특별했습니다.
    우리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_()_

  • 작성자 14.08.27 10:39

    혜천 님, 감사했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 14.08.26 17:46

    1박2일 동안 아름답고 포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8.27 10:40

    만나 반가웠습니다.
    시낭송회에도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14.08.27 16:46

    @홍해리洪海里 시간내어 참석하겠습니다...

  • 14.08.26 20:55

    홍해리 이사장님과 임보교수님, 김금용 사무국장님과 이범철 시인님 조봉익 시인님 박승류 시인님과 큰 기쁨으로 자축하며 참석해주신 우리시회 시인 여러분 덕성시원 시인님들과 카페 회원님들 그리고 우리시회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올 여름시인학교도 유익하고 즐겁게 치룰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14.08.27 10:41

    돈 보따리 챙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26 22:47

    크나큰 영광된 자리에 조용히 아웃사이더가 되고 싶었는데,
    송구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감히, 제가 낄 자리도 못되는 귀한 곳에 큰 보탬이 못 되어 드리어
    면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08.27 10:42

    진땡이가 그리워지니 어쩌나~~~?
    고맙고 감사함을 어찌 다 말할까~~~!

  • 14.08.26 23:28

    마음에 잔잔한 감동의무늬를 만들어 준 여름학교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집행부 가족들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27 10:43

    남 시인이 참석해 많은 회원들이 즐거워했습니다.
    이제 앞으로는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8.27 12:02

    남유정 시인님!!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대화도 없이 돌아와 허전했지만
    지척에 계시니 낭송회때 짧은 대화나마 나눌 것 같기에
    그것으로 위안을 해 봅니다!!
    사회 보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 14.08.27 17:02

    우리시여름자연학교... 아름다운 소풍이었습니다....
    여러 어르신들의 넉넉한 배려와 선후배 동료 선생님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와 땀방울이 일구어낸
    보람되고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멀리에서부터 찾아와주신 여러 회원님들의 모습이 한결같이
    열정으로 충만하신 모습이었습니다. 감사할 일밖에 없군요... 행사 이곳 저곳사진에 담으시느라 애쓰신
    은비작가님과 박현웅시인님의 노고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4.08.27 20:27

    나 시인님도 진행을 맡아 수고해 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14.08.29 18:33

    모두 고맙습니다.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회원님들도 정말 반가웠고, 이사장님, 교수님께는 면목이 없고 애써주신 임원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나 정성껏 준비했는지 눈에 보이는듯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8.29 20:54

    김혜경 시인님!!
    커피 고맙게 먹었습니다!!
    서먹하여 대화도 못하고 .....
    시인님의 따듯한 마음만 받고 왔네요!!
    언젠가는 입방아 함께 찧을 날이 있겠지요!!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8.31 06:17

    김 시인님, 면목이 없으면 안 됩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별 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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