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札幌ブル-ス ▣ (삿포로 블르-스) 作詞 : 川內康範 作曲 : 曾根幸明 한글토,번역 : 유덕인 편집 : 朴 仁 哲 唄 : 靑江三奈 / 아오에 미나 [1] 수수키노 마치니 히가 도모루 すすきの町に 燈がともる 억새풀 거리에 등불 켜지네 호노카나 아카루이 히가도모루 ほのかな明るい 燈がともる 은은하게 비치는 등불 켜지네 기노오 오토시테 쿄오 마타히로우 昨日おとして 今日またひろう 어제 떨어뜨리고 오늘 다시 줍는 코이노 가케라오 지리바메나가라 戀のかけらを 散りばめながら 사랑의 파편을 아로새기며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 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2] 아카시아 나미키와 유키게쇼오 アカシアなみ木は 雪化粧 아카시아 가로수는 눈으로 화장하고 호쿠도노 호시사에 하나노 가오 北斗の星さえ 花の顔 북두칠성마저 꽃 같은 얼굴 케레도모 아노고와 고코로오 소오우 けれどもあの娘は こころを粧う 하지만 그 아이는 마음을 가장하네 아츠이 지시오데 요아케오 마네쿠 熱い血潮で 夜明けを招く 뜨거운 피로 새벽을 부르네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3] 가네가 나리마수 도케이다이 鐘が鳴ります 時計台 종이 울리는 시계탑 츠키와 마다카요 모이와야마 月はまだかよ 藻岩山 달은 아직인가요 모이와산 가제가 요리소이 히츠지가 오카에 風がより添い 羊が丘へ 바람은 스쳐가고 양들은 언덕에 코이노유부에 사야카니 와타루 戀の夕笛 さやかにわたる 사랑의 밤피리 맑게 울려퍼지네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1] 수수키노 마치니 히가 도모루 すすきの町に 燈がともる 억새풀 거리에 등불 켜지네 호노카나 아카루이 히가도모루 ほのかな明るい 燈がともる 은은하게 비치는 등불 켜지네 기노오 오토시테 쿄오 마타히로우 昨日おとして 今日またひろう 어제 떨어뜨리고 오늘 다시 줍는 코이노 가케라오 지리바메나가라 戀のかけらを 散りばめながら 사랑의 파편을 아로새기며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 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2] 아카시아 나미키와 유키게쇼오 アカシアなみ木は 雪化粧 아카시아 가로수는 눈으로 화장하고 호쿠도노 호시사에 하나노 가오 北斗の星さえ 花の顔 북두칠성마저 꽃 같은 얼굴 케레도모 아노고와 고코로오 소오우 けれどもあの娘は こころを粧う 하지만 그 아이는 마음을 가장하네 아츠이 지시오데 요아케오 마네쿠 熱い血潮で 夜明けを招く 뜨거운 피로 새벽을 부르네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3] 가네가 나리마수 도케이다이 鐘が鳴ります 時計台 종이 울리는 시계탑 츠키와 마다카요 모이와야마 月はまだかよ 藻岩山 달은 아직인가요 모이와산 가제가 요리소이 히츠지가 오카에 風がより添い 羊が丘へ 바람은 스쳐가고 양들은 언덕에 코이노유부에 사야카니 와타루 戀の夕笛 さやかにわたる 사랑의 밤피리 맑게 울려퍼지네 아아 와타시노 삿포로 아나타노 삿포로 ああ わたしの札幌 あなたの札幌 아아 나의 삿포로 당신의 삿포로 유메요부 마치요 夢呼ぶ街よ 꿈을 부르는 거리여
첫댓글 부르스의 女王이라고 한다지요? " 靑江三奈 "의 목소리로 < 札幌 부르스 >잘 들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우리의 문주란의 음색이 약간씩 비치면서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가사와 해석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인철 님; 札幌ブル-ス...어제는 떨어뜨리고 오늘은 다시 줍는 사랑의 파편을 아로 새기며...아~아 나와 너의 札幌! 목소리와 그 자태에 너무 매력이 있는 靑江三奈! 우리의 가요 "대전 부르스" "목포의 눈물"등을 불러 우리와도 많이 익숙한 가수! 그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강녕하시기를~~~
노래 좋습니다. 전주도 멋있고요. 감사합니다.
靑江三奈 さん"의 곡은 앞으로 몇곡더올리겠습니다관심 갖고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특이한 허스키, 목소리의 블르스 전문이다싶은 가수로서도, 타게한 낭군을 잊지 못해 예능 생활도 한동안 접었던 열녀로도 잘 알려졌던 가수 이지요, 몇곡 더 올려주시겠다시니 기대됩니다.
첫댓글 부르스의 女王이라고 한다지요? " 靑江三奈 "의 목소리로 < 札幌 부르스 >잘 들었습니다. 感謝 합니다.
우리의 문주란의 음색이 약간씩 비치면서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가사와 해석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곡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박인철 님; 札幌ブル-ス...어제는 떨어뜨리고 오늘은 다시 줍는 사랑의 파편을 아로 새기며...아~아
나와 너의 札幌! 목소리와 그 자태에 너무 매력이 있는 靑江三奈! 우리의 가요 "대전 부르스" "목포의 눈물"
등을 불러 우리와도 많이 익숙한 가수! 그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껴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강녕하시기를~~~
노래 좋습니다. 전주도 멋있고요. 감사합니다.
靑江三奈 さん"의 곡은 앞으로 몇곡더올리겠습니다
관심 갖고 댓글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겁고 좋은시간 보내세요^*^*
특이한 허스키, 목소리의 블르스 전문이다싶은 가수로서도, 타게한 낭군을 잊지 못해 예능 생활도 한동안 접었던
열녀로도 잘 알려졌던 가수 이지요, 몇곡 더 올려주시겠다시니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