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활주로 위로 비행기가 뜨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새출발의 시점에 와있음을 알게하심. 지금까지는 날기위해 달렸다면 이제는 날아오를 시점.
휴거의 시점이 곧 가까이에 왔음을 의미하기도 함.
커다란 김정은이 문재인과 현정부를 공깃돌 처럼 손안에 두고 놀고있는데 위에서 큰 도장같은 것이 내려와 김정은을 찍어내리자 원반처럼 납작해지는 모습.
남한의 상황이 김정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듯 보이나 모든 것위에 계신 주님은 김정은을 순간 한번에 눌러버리실 수 있는 힘이 있음. 그럼에도 두고 보심은 주님의 뜻이 있는 것.
키를 흔들어 가볍고 빈알맹이는 날라가고 알곡만 남음
현상황은 하나님이 흔드시는것으로 섞여있던 쭉정이와 속빈것을 가려냄
아침해가 전체가 조금 떠오른 상태로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자가 있고 아직도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자가 있음
-국민들이 깨어나도록 더 기도를 해야할 것같음
중학생이 교복을 맞췄는데 성장속도가 빨라 교복을 다시 맞춰야하는 상황.
갑각류 동물이 탈피하며 커가는 현상을 보여주시며 현 정부는 이제 버려져야하는 껍데기에 불과함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이 직접 만들어 키워 가시는 것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자들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박대통령
떠오르는 아침해를 보며 준비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뛰어나갈 준비를 하는 모습처럼 느껴졌습니다
이른아침에 말을 타고 평원을 달리고 높은 곳에서 밑으로 보이는 도시를 바라다보고 있음
한 참후에 두 사람이 말을 타고 오는데 한 사람은 삼성 이재용부회장이고 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었음
세사람이 도시를 바라보고 계시는데 말은 하지 않으나 영으로 서로 소통이 되어지는 것이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알아짐
마음의 정원을 잘 가꾸고 있다. 하시며 성경의 한 장면을 떠올려 주심.
혼자 남으시자, 예수께서는 여자를 부르신다.
“여보시오. 나를 쳐다보시오.” 여자가 감히 얼굴을 들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께서는 명령을 되풀이 하신다.
“여보시오. 우리 둘뿐이오. 나를 보시오.”
불행한 여인이 얼굴을 드는데, 눈물과 먼지로 인하여 품위를 떨어뜨리는 몰골이 되었다.
“여보시오. 당신을 고발하던 사람들이 어디 있소?”
예수께서는 연민이 가득한 근엄한 태도로 조용히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얼굴과 몸을 약간 땅 쪽으로, 그 비참한 여자에게로 기울이고 계신데, 눈에는 관대하고 새롭게 하는 표정이 가득하다.
“아무도 당신을 단죄하지 않았소?”
여자는 흐느끼는 가운데 대답한다.
“아무도요, 선생님,”
“나도 당신을 단죄하지 않았소. 가시오, 그리고 다시는 죄짓지 마시오. 당신 집으로 가서 과 모욕을 당한 사람에게서 용서를 받을 줄 알도록 하시오. 주님의 인자를 남용하지 마시오. 가시오.”
예수께서는 그 여자의 손을 잡아 일어나도록 도와주신다.
삼성
녹이 슨 자전거 체인에 기름칠을 하고 패달을 돌리며 녹을 벗겨내는 모습. 잘못을 닦아내며 제거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모든 것을 다하고 나면 멈추지 않고 잘달릴 수 있음.
만득이 인형같은데 만득이를 물을 주면 머리가 자라는 것으로 이 만득이 머리 뚜껑을 열으니 먼저 예수님이 나오고 그 다음은 대한민국 지도가 나옴
-이재용부회장이 먼저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 다음은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것으로 알아짐
드루킹
드루킹은 작은사건으로 더 큰것들이 숨어있다하심
가벼운 감기때문에 병원갔는데 큰병이 발견됨
드루킹사건이 잘 포장된 선물상자처럼 보이는데 그 아래 더 큰 상자가 또 있고 눈에 잘 띄지않음. 보이는 사건 보다 숨겨진것이 더 크고 지금은 포장된 것만 보게하여 더 큰것을 보지못하게 하고 있는 듯이 여겨집니다.
첫댓글 믿음의사람의 인상착의를 알고싶습니다 태극기 집회에서 한번 보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