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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랑이야기­ ──♧ ▶유년의 추석날
地坪 추천 2 조회 658 13.09.19 23:2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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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0 09:17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0 09:1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0 09:29

    감사합니다.

  • 13.09.20 09:40

    그때는 그랬지 형제도 많고 손님도 많고 왁짜지껄,산천도 아름답고. 때묻지 않은 명절풍속들 옜날이 그립기도 하군요.감사합니다.

  • 13.09.20 09:56

    옛날 생각납니다.

  • 13.09.20 11:11

    옛 추억이 되살아 난듯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0 11:32

    유년 시절 그렇게 기디리고 즐겻든 추석명절 모습들이 뜨오릅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 13.09.20 11:35

    좋은작품에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20 11:46

    우리 어릴때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 13.09.20 12:11

    정말 옛추억이 새삼 손끝에와 닿는 느낌 아스라히 그리워지는 머릿속의 고향풍경 구름위를 거니는 느낌... ! 감사 감사!

  • 13.09.20 12:52

    좋은 글 感謝합니다. 늘 建康하고 幸福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_^*

  • 13.09.20 14:50

    새록새록 어렸을적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울님 명절 잘쉬셨습니까? 언제나 평안 하시길빕니다~~~

  • 13.09.20 16:08

    옜날 생각 납니다 감사합니다...

  • 13.09.20 16:38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9.20 17:20

    어렸을적 생각이 나는 글 재미있으면서 웬지 서글퍼지는 대목도 있어 마음 한편 찡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13.09.20 17:20

    어렸을적 생각이 나는 글 재미있으면서 웬지 서글퍼지는 대목도 있어 마음 한편 찡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 13.09.20 17:55

    어릴적 우리들의 한가위의 모습이 담겨진글 잘보았슴니다.감사함니다.

  • 13.09.20 19:04

    이제는 모든게 다시올수 없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오늘 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9.20 19:39

    한편의 수필집을 보는듯 눈앞에선한 우리의 그엣날 명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요즘은 명절 맛도 없거니와 사람들이 명절을 즐기는것이 아니라 무슨 휴가를 받고 해외 여행가기 대회를 하는듯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한편의 드라마틱한 구수한 '글' 아주 정감있게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명절 잘보냈셧지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13.09.20 19:49

    어릴적 생각이 간절하네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 13.09.20 20:46

    그 글월을 보니 저희지난 옛날 생각이 납니다.술 찌꺼기 먹고 혼난 그때 생각...감사히 잘 즐강하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좋은 주말 되십시요.

  • 13.09.20 22:05

    항상 좋은글을 올려주시고 읽고 갈수있도록 하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감미로운 노래을 들으면서 편히 쉬어갈수 있도록 하여주시어 고맙습니다.

  • 13.09.20 22:38

    어쩜 어릴때우리집을보는것아닐까 착각을했네요,ㅎㅎ

  • 13.09.21 07:13

    어릴적 생각이 절로 나게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1 11:11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9.21 13:04

    thank you.good old memories.

  • 13.09.21 17:52

    정감이 철철 넘치는 글 너무감사합니다.

  • 13.09.21 20:28

    삼대가모여살던추억이떠오름니다-어르신들의엄격함도있었지만조직력또한사랑으로뭉쳐있어섬기며순종하는것도배우고효와예가공존속에있었는데한가족살기도바쁜시대가되어가며고령화시대가되어걱정도되네요

  • 13.09.22 19: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2 22:25

    재미있고 실감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 세대는 모두 그렇게 살았습니다.요즘 아이들, 젊은이들에게 얘기해 주면 납득이 안 가고 이해가 안 되는가 봅니다.
    지금에와서 생각 해보면 아름다운 추억 입니다. 우리는 그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 수 있지만 젊은이들은 이해를 못 하니
    행복을 느끼지 못 하고 살아가는 것이 안타갑습니다.

  • 13.09.23 13: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3.09.24 02:53

    실제로 경험한 글인것 같네요 농촌의 추석명절을 영화처럼 잘읽었네요 그런 추억을 가지고 잇는사람들에겐 고향이 마음의 안식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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