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는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나는 한 여성이 지닐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
나는 젊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돈이 많다.
나는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았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편지를 받고 있다.
나는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미래에도 이렇게 살 수 있다.
그런데 웬일일까?
나는 왜 이렇게도 공허하고
이렇게도 불행한 마음이 들까?.
이유 없는 반항이라는 말도 있지만
나는 이유 없이 불행하다."
그러나 그는 그 해답을 결국 찾지 못하고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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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녀는 세상의 모든 것은 다 가졌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단 한가지를 가지지 못해 결국 자살하고 말았지요!!.우린 그 한가지를 가졌고 덤으로 세상의 것도 많이 가진 부자지요!! **^^*
소유는 방황을 낳지요, 삶의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금 발견하게 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