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엿보기] 만남이 즐거웠던 이우중고등학교 특강(김용석 교수), 번개 모임

[주임교수]

[주임교수]

중요한 것은 그 유명한 이우중고등학교 교양강좌 특강
"변화를 앞세운 시대, 어떻게 교육하며 살것인가?"
초빙강사: 김용석 교수님, 강의 좋았습니다.보다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새로운 학습이 요구되는 시대로 보다 다양한 연속 교육을 기대해 봅니다. 그 기대가 있기에 명강사의 미래를 밝습니다.ㅎㅎㅎ

[주임교수]

바쁜 가운데도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 참석하고 싶지만, 갑자기 회사나 가족의 일로 참석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과정 수료 이후의 만남이라 보다 여유가 있고 멋도 있었습니다. 다음 번개를 기약하며-

[전태열]

주임교수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맛있는 수박과 과일 딸기주스까지 먹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추억의 사진 좋습니다. 강의 PPT없이도 잘 하시는구나 를 느꼈습니다. 추어탕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임교수님 덕분에 돈은 신영균사징님이 내셨지만....

[주임교수]

ㅎㅎㅎ 제가 사겠다고 했는데.....추어탕도 사시고(신영균 사장님).......부드러운 케익도 사시고(박진숙원장님)....이게 뭡니까? 사장님, 원장님 너무해요^^ (카사블랑카 버전)....제가 준비한 것은 문자와 수박,복숭아.....밖에...!!

[주임교수]

또 있네요>>> 사!! 진!!

[(6기) 이나영 코치]

공기가 끝내줘요..아름답고 호적한 곳으로 여행 다녀온 기분이였네요..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교수님..또 번팅 하세용~~~

[원공 석병천(6기)]

내 안의 갈증이 심해질 무렵의 해갈은 역시 사랑이었습니다. 조직생활을 할 때는 2% 부족한 그리움인 줄 알았는데, 이화 명강출신 단체생활은 전혀 달랐습니다. 98% 부족한 그리움이었습니다. 98%를 채워주는 모습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앤킴(진숙)]

정말 기분 좋은 소풍이었어요 ^^ 많이 웃고 먹고 눈과 귀가 즐거웠던 나들이에 행복했습니다.

[주임교수]

다음엔 번개모임을 소풍으로...하죠? 넘 좋은 이름...소풍.....휴식, 맑은 공기, 그림움 ,설렘,먹고, 나들이...사진 촬영,도란 도란........이화최고 소풍의 날......로!! 잔디밭에 둘러 않아 도시락 까먹기........좋겠다. 각자 깁밥도 좋고, 아이스께끼도 좋고.......가을 소풍.......좋타!!

[taison (6기 권태신)]

도심속에서 회사업무로 왠종일 힘들었는데, 외곽의 맑은 공기, 호젓함, 맛있는 식사와 과일... 그리웠던 얼굴들과 함께한 시간들... 스트레스 확 풀고 돌아 왔습니다. 특강을 들으면서는 왜 자꾸 분석을 하면서 메모를 했는지.... 한 학기동안의 명강사 과정에서 얻은 일종의 직업병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좋은 만남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번팅 제안하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깜디 김영주(6기)]

이곳에 함께하지 못한 그리움 가득합니다!